대학교 1학년이라 방학을 6월달에 했거든 그래서 난생처음 알바도 구하고 돈 모아서 사고싶은 것도 사려고 했는데 방학한지 1주일 좀 못돼서 할머니가 넘어지셔서 무릎을 다치셔서 큰 수술을 하게 됐거든... 근데 수술하면 2-3주는 간병인이 있어야된대 못걸으니까 기저귀도 차야되고 하루종일 누워있고 앉아있는게 다니까 혼자서 뭘 할수가 없으니까,,, 삼촌이 간병인 쓰려고 했는데 그냥 내가 하겠다고 했어 할머니가 나 어렸을 때부터 워낙 사랑을 많이 주셨고 나도 할머니 옆에 있고 싶고... 그리고 우리 가족 말고는 다 서울에 살고 바쁘고 우리 부모님도 바쁘셔 그래서 한가한 사람이 나뿐이니까 내가 한다고 한거거든 알바는 어차피 1주일도 안했고 마침 친구가 대타 해준다고 해서 사장님 허락 받고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다른 친구가 차라리 그 시간에 공장 가서 돈을 벌겠다고...... 하루종일 병원에 있으면 돈 받는 것도 아닌데 왜 생고생을 하냐고 그런다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거라고 몇번을 말해도 계속 듣기 거북한 말만 해 진짜 그 전까지 이런 애인줄 몰랐는데 이번 일로 사람 한명 걸러낼 수 있을듯 진짜 너무 화나...왜 말을 그렇게 하지

인스티즈앱
지하철에서 커피 쏟았는데 남일처럼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