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들이 9살 누나 6살 남동생인데 누나가 동생한테 장난치니까 하지말라고 그러고 이렇게 계속 반복하다가 누나인 애가 웃으면서 위층으로 올라가니까 남자 애기가 누나 웃다가 숨막히게 해주세요 아멘 이래서 진짜 소름돋았어.. 그런말 나쁜말이라고 하면 안된다하니까 그냥 웃고말더라 소름돋았음.. 너무 예쁜 조카인데 저런 말 하니까..ㅠ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7/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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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들이 9살 누나 6살 남동생인데 누나가 동생한테 장난치니까 하지말라고 그러고 이렇게 계속 반복하다가 누나인 애가 웃으면서 위층으로 올라가니까 남자 애기가 누나 웃다가 숨막히게 해주세요 아멘 이래서 진짜 소름돋았어.. 그런말 나쁜말이라고 하면 안된다하니까 그냥 웃고말더라 소름돋았음.. 너무 예쁜 조카인데 저런 말 하니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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