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가려고 엘베를 탔는데 만 원이 떨어져있길래 호에 이것은 내 거다 하면서 주웠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심부름 다녀올 겸 내 간식거리 잔뜩 사서 집에 왔는데 엄마아들이 하는 말이 돈 잃어버렸다길래 혹시 만 원이냐고 물어봤는데 엄마아들이 설마 니가 주웠냐고 해서 손에 과자봉지 보여줬는데 서로 엄청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7/27) 게시물이에요 |
|
심부름 가려고 엘베를 탔는데 만 원이 떨어져있길래 호에 이것은 내 거다 하면서 주웠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심부름 다녀올 겸 내 간식거리 잔뜩 사서 집에 왔는데 엄마아들이 하는 말이 돈 잃어버렸다길래 혹시 만 원이냐고 물어봤는데 엄마아들이 설마 니가 주웠냐고 해서 손에 과자봉지 보여줬는데 서로 엄청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