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6센치에 55키로야 나도알아 통통한거 근데 딱히 운동을 하고있지는 않거든 내 몸에 불만없고 지금도 괜찮은 것 같아서 다이어트안하고 야식만 안먹고있는 중인데 대학교 선배들이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야 살은 빼고있냐? 살 얼마나뺐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야 심지어 동기남자애들도 살뺐냐고 연락오고..... 아니 내몸인데 왜 상관하는거지 기분나빠 다음주에 동기랑 선배들 오랜만에 모이는데 기대한다고그러면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 그냥 나가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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