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서 문은 안열어줬는데 넘 무서워 ㅈ자기가 뭐 쓰레기 뭐 하는 사람이라는데 말도 웅얼거리규 엄마가 다음에 오세요 했는데안가고 계속 문 두드리고 현관문 손잡이 덜컥덜컥거리고 진심 너무 무서웠다 지금은 문 다 잠그고 있는중 ..
| 이 글은 8년 전 (2017/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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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서 문은 안열어줬는데 넘 무서워 ㅈ자기가 뭐 쓰레기 뭐 하는 사람이라는데 말도 웅얼거리규 엄마가 다음에 오세요 했는데안가고 계속 문 두드리고 현관문 손잡이 덜컥덜컥거리고 진심 너무 무서웠다 지금은 문 다 잠그고 있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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