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결혼식 불참 뒤 절연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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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남편이 얼마나 아팠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 글만 봤을 땐 남편이 제일 너무한 듯 애기 좀만 봐주지.. 1시간 전 익인2 222 1시간 전 익인3 333 1시간 전 익인5 444...얼마나 아팠길래 가던 사람 발길을 돌리게 만드나... 1시간 전 익인14 55 1시간 전 익인2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분 전 익인2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분 전 익인2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분 전 익인2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6분 전 익인3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4분 전 익인3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분 전 익인4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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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4 친구는 그 와중에 축의금은 고대로 받음?ㅋㅋㅋ 웃긴다 1시간 전 익인8 글쓴 사람 결혼할때 자기도 ㅈ줬을텐데 받는게 문젠가? 1시간 전
	익인3 흠 내 친구면 진짜 서운하지만 사정이있었다는데 어쩔수있나 절연은 안할듯 1시간 전
	익인6 다른 것도 아니고 애가 아프다는데 어캄.. 1시간 전
	익인7 축의는 주고 받는 거니 그렇다 치는데 애가 아프다는데 그걸 이해 못해주네.. 1시간 전
	익인9 결혼식에 본인 지인 없어서 무안한 걸 저 글쓴이한테 푼 듯 1시간 전
	익인10 5개월 아기가 고열이면 위험한건데... 그냥 서운하다 정도가 아니라 소리까지 칠 정도로 이해를 못 해주면 절연하는게 낫긴 할 듯.. 1시간 전
	익인11 아니 뭐 며칠전에 못가겠다고 못박은것도 아니고 가는길에 빽한건데 뭐 어쩜... 저건 친구가 너무하지... 1시간 전
	익인12 저런일이 한두번이 아닌게 아니었을까싶기도 하다. 평소에 만나기로 하거나 했을 때도 저랬다던가 1시간 전
	익인13 아기가 고열인데 잘못되면 어떡하려고 서운하지만 절연까지야…축의도 해줬는데 1시간 전
	익인15 애기가 아픈거 어쩔수없지.. 1시간 전
	익인1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8분 전
	익인1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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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5분 전
	익인2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분 전
	익인2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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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분 전
	익인3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분 전 익인3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분 전 익인3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7분 전 익인3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6분 전
	익인3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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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분 전
	익인3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