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집에 도움이 안되는 존재임ㅋㅋ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어 우리 셋도 불쌍한데 어머니가 제일 불쌍하다 투잡 쓰리잡을 넘어서 포잡 뛰어도 저인간한테 듣는 소리라고는 조ㅅ같은ㄴㅕ1ㄴ 이런 욕..ㅋㅋㅋㅋㅋ
노가다뛰면서 틈만나면 어디 아프다 비온다 이러면서 집에 누워서 웹툰 정액권 끊은거 읽으면서 뒹굴거리기 일수임 .. 50대 중반 그나이에 어디 한두군데 안쑤시는 사람이 어딨음 어머니도 어디 아프고 그래도 당연한듯 일나가시는데...ㅋㅋ일반 회사 다니거나 공무원이라면 조금 아프다해서 회사 나오지 말라고 하겠냐고ㅋㅋㅋㅋ비오고 그래서 일 못나갔으면 대리운전이나 오후에 식당일이라도 하든지 진짜 어머니보고 느끼는게 없나봄.. 애를 셋이나 낳았으면 최소한 생활은 되게 해줘야 할거아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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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