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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테 뺨맞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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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진짜 너무 안타까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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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읽는데 나도 슬프네 .맘아파 ㅜ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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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진짜 비틀려있네 마음이...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고 본인 결핍을 투영해서도 안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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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슬프기도한데 한편으로는 박제될거 생각하고 쓰진 않았을거 같아서 더 마음이 복잡하네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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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에효 뭔지알것같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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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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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맘 아프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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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원글이 되게 몇 년 전 글이엇던 거로 기억하는데 어케 지내려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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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7개월 전꺼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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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ㅋㅋ 되게 오래 됐다고 생각햇는데 기억 미화엿네 ㄱㅅ합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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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이고... 너무 맘아픔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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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근데 모찌떡6개 얼마야? 엄마가 사는게 많이 힘드신가보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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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만원대 초반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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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음 비싼것도 아닌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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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ㅋㅋ이런 댓글을 다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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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롯데백에서 산거면 3만원정도일듯 개당 4700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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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울집도 저래서 나 혼자만 먹음..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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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저거 평생 기억남..ㅜ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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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슬프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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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씨 슬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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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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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직접 벌어서 사왔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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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무리 어려운 집이라도 애 저렇게 때리는 건 아니지 심지어 자기가 번 돈인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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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근데 왜 때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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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가난의 문제보단 자식을 인간이 아닌 소유물로서 통제하려는 소패 같음... 저런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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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니 설령 용돈으로 사왔대도 애를 때리면 어떡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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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너무하다.. 왜 애 뺨을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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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ㅠㅠ 안쓰럽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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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뺨은 보통 패륜 저질렀을때나 맞지 않나? 애한테 어떻게 저렇게 쉽게 손지검을 하지?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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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고작 저걸로 화낼만큼 가난하면 애는 왜 낳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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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니 실화면 진짜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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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위에 보니 2만원대인데 가격 떠나서 가족 생각하는 마음도 못 받나? 평생 저 날 안 잊혀질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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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가난하면 낳지마ㄹㅇ 애한테 민폐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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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22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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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33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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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걍 말로 하면 되지 왜 뺨을 때림..... 자기가 번 돈으로 사온건데 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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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저런ㄴ들은 애를 왜 낳는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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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저래놓고 부모가 먹었으면 개빡칠것 같은데 나중에 쓰니 잘되면 백퍼 빌붙으려고 할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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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에휴 재밌게 놀고 부모님 드릴 간식도 사서 기분좋게 갔을텐데 .. 마음까지 가난하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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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돈으로만 가난하신게 아니라 마음이 제일 가난하셨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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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모찌떡 먹었을 것 같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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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니 아까워서 못먹겠다는것도 아니고 직접번건데 왜 저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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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겁나 슬프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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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 진짜 저건 학대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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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직접 벌든 부모님 돈이든... 10만원을 썼어 20만원을 썼어
놀러갔다와서 사온 건 맛있게 먹어줄 수 있는 거 아니야..?
한 푼 한 푼이 소중하다지만 저건 진짜 에바같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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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보통은 비싼거 앞으로 사오지말고 너만 먹어해도 뒤로는 사진찍고 모셔둘텐데 아까워서 안먹다가 딸한테 잔소리 듣고 뭐 이런거 아니였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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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엄마카드 훔쳐서 긁은 거도 아니고 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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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마음아퍼.. 잔소리만해도 속상할텐데 왜때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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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자기 혼자 먹으려고 사온 것도 아닌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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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비싸도 같이 경험하고 싶어서 사온걸텐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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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진짜 가난하면 돈을 더벌어 제발 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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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가난한데는 이유가있음 나도 우리엄마 생각나서 화난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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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였음 진작 손절함 구질구질하게 살기 싫어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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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우리집도 저럼…
뭐만하면 가격부터 따짐
돈 모으면 옷점 사라고 난리치고
옷 사명 돈 모으라고 난리치고
ㅇ가난이 너무 싫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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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도 인생첨으로 비싼파마했다고 엄청 혼났었는데 ㅋㅋ….그때 상처였음 처음으로 꾸민건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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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어차피 사온거 그냥 기분좋게 먹지 왜 손찌검을.... 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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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어차피 사온 거 맛있게 먹고 앞으론 돈 아껴쓰라 한마디 하지 왜 때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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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미친거 아닌가 화풀이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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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난 또 용돈이라고; 하긴 라뗴는 몰라도 요즘 시절은 용돈 허투루 썼다고 맞는 시대는 아니니 용돈이어도 그렇고 심지어 본인이 직접 번 돈인데 무슨 자격으로 뺨을 때리나; 다른 부위는 몰라도 오히려 뺨맞는건 진짜 오래 안좋은 기억으로 남음..아빠든 엄마든. 여담이지만 내 어린 시절이 썩 달갑진 않아서라도 진심 애 안낳을거임..뭘 잘했다고 엄빠는 손주를 바라는지. 낳기만 하면 대신 다 키워준다는데 또 나처럼 키우려고 하는건지..부모 안했으면 하는 부류들이 있음. 내 엄빠나 저 본문 엄마나
어우 감정이입되서 급발진했네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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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진짜 자식한테 돈얘기 하는 부모는 필요 없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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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아무리 그래도 뺨을 때리는건 아니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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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난 또 엄마가 주는 용돈으로 사서 저런 줄. 용돈으로 샀다해도 뺨 때리는 건 못 배워 먹은 짓임. 딸이 이런거 안먹어본 부모에게 같이 먹자고 2개씩 사온거 생각도 안 해보고 어딜 뺨아리를 올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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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아니..어머님 본인 돈이세요? 가난보다 자식이 벌어온 돈에 왈가왈부 하는 간섭이 숨통을 조여온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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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저러면 뭐 해주기 싫을 듯; 저래놓고 나중에 자식한테 효도해주길 바라면 연 끊고싶을 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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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때리지 않고 말로 잘 할 수도 있었을 건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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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그렇다고 뺨을 때릴건 뭐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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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뺨때린건 진짜 잘못한건데 딸기모찌 비싸긴 함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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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폭력 자체만으로도 나쁘지만, 뺨 맞은 건 인생 내내 기억남던데 안타깝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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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가난하면 저런걸로도 싸우는게 ㄹㅇㅍㅌ 타지살때 본가가서 가족끼리 외식할거같다니까 부모님이랑 밥먹으면 맛있는거 다 먹을수있겠네~ 하는애들이 너무 부러웠음 난 나혼자 사먹을때나 젤 비싼것도 사먹을수있고 부모님이랑 먹으면 사리추가 하나도 눈치보느라 말못함 제일 싼 규동대신 500원 더 비싼 매운규동 먹고싶다고 말하는게 죽기보다 힘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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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ㅜㅜㅜㅜㅜ맘찢어져 너무 착해서그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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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이때 이글 실시간으로 봤는데 진짜 댓글에 글쓴이 철없다고 글쓴이탓하는 정신나간애들 한두명 있엇음 많은사람들이 답댓으로 반박하는데 끝까지 지말이 맞다고 우기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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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도 저런 거 당한 적 있어서 내 부모 사람으로 생각 안 함. 우리집은 가난하지도 않은데 내 돈으로 내 안경 좀 바꿨다고 뺨맞고 머리채 잡혔음.그날은 내 생일이었어서 똑똑히 기억함........내가 그렇게 엄마한테 맞고 머리채잡히는데 아빠도 오빠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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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엥????????????????? 진짜 뭐임??? 진지하게 뺨을 맞고 머리를 잡혀? 말도안댐…… 안경을 맞춘건데대체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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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왜 샀냐 얼마냐 물어보길래 대답하고 내방에 들어가있었는데 갑자기 문 두드리고 들어와선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다시 말해보래 그러더니 팼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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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맞으면서 들은 말 중에 기억나는 게 8만원이라는 큰 돈을 부모랑 상의도 없이 썼다+맞추고 싶어서 맞췄다더니 말이 안 맞는다 이거였음 21살에 내가 번 돈 160만원이 있어서 쓴 건데 왜 상의하고 써야 되는지 아직도 모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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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하진짜 부모자격없음 저런인간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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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진짜 너무하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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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속상하다... 애가 혼자 먹을려고 산것도 아니고 직접 번 돈으로 부모님이랑 먹겠다고 사온걸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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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모찌값으로 화내고 뺨때릴 시간에 나가 돈 한푼이라도 더 벌겟다 ㅋㅋㅋ 생각머리가 희한해요 하여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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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최대한 빨리 독립해서 손절하는게 답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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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가난하면 주7일 일해 애를 잡지 말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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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모찌 비싸서 저도 안사먹기는 한데 사온 마음이 너무 예쁜데 왜 뺨을 에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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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유독 딸한테만 그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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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22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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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가난하면 돈을 더벌지..부업할만한거 많은데
자기가 번돈으로 가족이랑 맛난거먹고싶어서 사온건데 그걸 뺨을...
자식 다크고나서 손절당해도 받아들이시길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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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와 우리엄마는 때리지 않고 잔소리 엄청 하심. 요즘은 나아졌는데 인터넷 쇼핑으로 물건도 눈치보여서 못 샀음. 택배오면 집 난리남.
니가 부자냐, 너가 공주님 딸래미냐. 얼마주고 샀냐. 왜샀냐. 등등.. 내돈 벌어서 내가 사도..
저 모찌도 이해감. 예전 울엄마였음 잔소리 시작이었을듯. 너가 부자냐. 돈을 아껴야지 지금 간식 사먹을때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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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독립할 돈은 없고.. 돈 벌면 월급의 20퍼센트 엄마한테 줘야 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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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나는 80프로 를 줘야했어
차비 비상금 빼고 뺏긴거지
몇년 그러다가 내가 28살때부터 달란말 안하더라
왜인가 했더니 혼수 할돈 모으란거겠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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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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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가족 생각해서 사온 그 마음이 너무 이쁜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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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저 맘 알아.. 나도 뺨까지는 아니지만 기껏 사왔는데 너는 돈이 남아도냐고 분위기 개싸해진 적 있음 내 돈으로 사온건데ㅋㅋㅠ 저 글쓰니 너무 안쓰럽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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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진짜 가난하면 애 낳지 마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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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에궁.. 너도 때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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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부모 자격 없는 사람이 꼴에 자식은 있고 싶어 욕심 부리면 저 꼴 남.. 에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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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진짜 가난하면 애 낳지 말아야돼. 애 인생 태어날 때부터 하드코어임 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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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환경문제라고요 이게? 환경이 아니라 인성 문제입니다 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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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모찌가 얼마길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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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저래놓고 나중에 대접 바라겠지 자식돈으로 비싼거먹으면 똑같이 뺨 올려쳐애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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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 뭔데 때려? 그거 얼마나 된다고 뺨 맞을 만큼 절대 아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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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아오 내가 다 화나네..그냥 나가사는게 나을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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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근데 가난하면 저래 되나봐 우리엄마도 요즘엔 절대 안그러는데 옛날에 지인짜 힘들었을땐 약간 악귀같았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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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학원 못보내줘서 미안하다고 나붙잡고 우는데 그거 듣고있는 나도 엄마가 너무 불쌍하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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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가난이 밉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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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ㄹㅇ 내돈내산도 욕먹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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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돈도 없고 마음도 가난하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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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저 돈도 아까우면 낳질 말든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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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직접 번게 아니라 용돈 받아 사왔다고 하더라도 본인 살 거 아껴서 부모님 선물 사오면 기특한건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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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돈없는데 자식 낳는거 그래 인정
근데 마음이 가난하면 안됨
나는 못먹고 못먹어도 내자식은 예쁜 옷입히고 맛있는거 먹이고 싶은게 부모맘인데..
그냥 낳아만 놓고 거지같이 + 방관으로 키워놓고
효도 바라는 인간들이 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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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돈이 없어서 가난한 것보다 마음이 빈곤한 게 젤 무섭다 딸이 3만원이든 300만원이든 가족 먹으라고 사온 건데 어떻게 때릴 생각을 해 오늘은 고맙게 먹지만 아까우니 다음부턴 사오지 말라고 하면 되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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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아니 뭐 비싼거 돈 아까운줄 모르고 샀다고 뭐라 하는건 이해 할 수 있는데 그거 가지구 뺨을 때렸다는게 너무 충격.. 얼굴에 그렇게 쉽게 손을 올린다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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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가난해서 애낳는건
잠깐의 쾌감 못이기고 임신해서 성욕 부산물
싸지르는 거랑 다를바가 없지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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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나도 택시타고 맞은적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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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아니 아까워서 먹지도못하고 모셔둘것같은데 애를때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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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이게 학대다 진짜... 하 쓰니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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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저게 뺨 맞을 일이냐... 저 정도 돈도 힘들면 쿠팡이나 뛰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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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심지어 애가 직접 벌어서 놀러가고 사온건데 용돈은 못 줄망정ㅋㅋㅋㅋ 부모 자격이 없음 그냥.. 애가 번 돈으로 사왔으면 미안하고 고마워하면서 너 덕분에 이런거도 먹어보네 그러면 되는거지 저런 부모는 효도할 필요도 없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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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나는 때린건 아닌데 구박 줜나 당함..
5살땐가 여튼 미취학때..먹고싶은과자 사오래
어린이집 다니던 길 편의점에서 프링글스 사왔음..1500원이였나..여튼 천원언저리였나..
그때 거의 20년전이였음.
그거 사왔다고 왜 이렇게 비싼거 사왔냐 엄청 꾸중듣고 환불해오라해서 환불하고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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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부모자격 없는 것들이 있어 자식을 그냥 소유물 개념으로 생겨서 낳고 자기들 부양이나 바라고 빨리 독립해서 벗어나길 ㅠ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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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너무하다 진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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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그냥 돈떠나서 부모 인성이 별로인거같아요 잘살면 잘사는대로 다른 이유로 상처줬을듯... 뭐가되었든 부모 생각하는 애 마음이 너무 예쁜거같은데 심지어 극단적으로 훔쳐왔다고 해도 정말 엄하게 혼내기는하겠지만 애 뺨까지는 안때릴거같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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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가난도 가난이지만 저건 진짜 그냥 부모 자격 없는 사람이 부모된거 저 부모는 돈이 있었어도 별로 좋은 부모는 못됐을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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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애 좀 낳지마라
돈없르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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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환경보단 부모의 인성 이 더 큰 문제이긴 한데
정말 가난하면 애 낳지말아야 함
노후대책으로 낳을거면 무조건 20살에 독립시키길.
같이살면서 매달 생활비 준다해도
사회초년생 이라 간신히 주는 정도라서
차라리 각자 사는게 나음
특히 대부분 가난한 집안에서 딸한테 이러듼데
후진국들의 가난한 집안 딸들
팔아넘기고 매매혼 시키고
한국은 그렇게는 못하니까
화풀이 하는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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