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애 달래느라 바쁘던 중에 어떤 20대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애 쳐다보면서 인상 팍 쓰고 못생기니까 울음 소리도 시끄럽네. 이렇게 말해서 순간 정적... 진짜 화나더라ㅋㅋㅋㅋ 내가 자리 비켜주니까 애 조용해져서 상황 끝났긴한데 좀 읭이었어..
| 이 글은 8년 전 (2017/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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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애 달래느라 바쁘던 중에 어떤 20대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애 쳐다보면서 인상 팍 쓰고 못생기니까 울음 소리도 시끄럽네. 이렇게 말해서 순간 정적... 진짜 화나더라ㅋㅋㅋㅋ 내가 자리 비켜주니까 애 조용해져서 상황 끝났긴한데 좀 읭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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