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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125
와이프가 이혼하자는데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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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이프 돈도 못벌겠다면서 혼자 어떻게 살려고 이혼을 하재 인생긴데 진짜 집에서만 있을껀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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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저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애 학교간 시간에 알바라도 할 수 있지 않나..알바자리 구하려고 했는데 못 구해지는 상황이면 몰라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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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알바를 하시면 될 일인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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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본문댓글들 왜 저럼? 아내 카페나 편의점 알바라도 해라,,,요즘 하루 내내 일하는 것도 아니고 바쁜 시간대 잠깐만 쓰는데 조금 벌더라도 안버는것보단 낫고 조금만 일하면 시간 넉넉하니 애한테도 더 신경쓸 수 있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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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남편이 와잎한테 경력 살려서 일해서 몇백씩 벌으란것도 아니고 어디 알바라도해서 보탰음 좋겠다는거고 애가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1면 어느정도 큰거라 파트타임 구하면 할 수 있음. 근데 시도도 안하고 못 한다니까 버는 사람 입장에선 억울할수 있음. 걍 남편이 돈관리 해보고 서로 조율하던가 아님 전문가 조언을 얻던가 이혼하던가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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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2 남자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아니고 투잡, 쓰리잡 뛰고 있는거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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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남편입장 글이라 모르겠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나라면 알바라도하지 내친구 경력단절되서 사무회계관련 자격증 따서 애가 둘이라 맞벌이 시작함! 본인 밖에나가서 일할의지도 없는데 이혼하고 생계는? 대책없네…33세면 뭐든 하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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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투잡 쓰리잡까지 하는데 계속 적자면 현타오지
큰 빚이 있는거 아님 이해가 안되긴 함 집 월세나 할부가 있어도 어린애 하나인데 왜 적자가 나는지 모르겠네 소비내역 같이 살펴 보고 계획 세우는게 좋을 것 같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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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댓글이 이상한데 5년전 글인가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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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주변 취업 안되는 분들 집앞 편의점 알바라도 하던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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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직장 끝나고 투잡뛰는 남편보면 굳이 남편이 먼저 권하지 않더라도, 맞벌이 직장까진 아니더라도 아이 유치원 보내는 시간동안 단순 알바는 구해서 할 법한데 너무 무책임하네 와이프가 이기적인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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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같이 살때도 맞벌이 못하겠다고 하면 이혼하고는 떻게 할거임????
결국 부부는 공동체로 같이 희생가고 같이 살아가야 하는데 저런 상황에서 서로서로 이해하고 서로 배려해도 부족한데 왜 이혼소리부터 내뱉는지 모르겠음
당장나가서 몇백씩 벌어오라는게 아닌거 알지 않나?
기대도 안할텐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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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애는 누가 키워요 일을 하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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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애가 2,3살도 아니고 초1이면

충분히 파트알바 할 수 있지 않나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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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죄송한데 초1 생각보다 어려요ㅠㅠ학교도빨리끝나고요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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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초1 12시에 와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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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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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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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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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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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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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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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남편이 투잡 쓰리잡까지 해도 돈 쪼들리면 본인도 나갈 생각을 해야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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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근데 이게 와이프 문제가 될 수 있나? 글 내용에도 볼 수 있듯 "따지듯 물었다" ,  "같이 돈 써 놓고 생활비 빵꾸 나는 거 자기 책임으로 돌리는 거 이제는 못 참겠다" 라는 내용이 있음. 아내가 그동안 남편이 자기를 쪼아대고 돈으로 너 왜 절약 안 하냐고 화내는 걸 견뎌온 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이제는 못 참겠다는 거 보면 아내가 그동안 얼마나 남편한테 시달린지 알 수 있는 대목이고,  아내는 남편이 벌어오는 돈이 적다고 한 번도 말한 적 없다가 남편의 시달림에 참아오던 게 터진 부분인 것 같은데...?  그리고 투잡에 쓰리잡 하면서 가사의 대부분을 하겠다. <이 대목도 사실상 말이 됨?
지금은 돈 버느라 아예 가사 일 안 하는 게 보이는데 딸 곧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가는데, 투잡 쓰리잡하면서 어떻게 가사를 전담하겠음? 딸 중간에 아프면 누가 가겠음? 뻔하게 엄마일텐데? 남편 태도만 봐도 남편 입장에서 쓴 글이라 해도 성격 보이는데. 아내 파트타임 시키고 집안일까지 시킬 게 눈에 뻔한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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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걍 본문 남편이 유리하게 자기 입장으로 썼지만 그동안 아내 얼마나 돈으로 갈구고 못 쓰게 하고 가사도 안 한 게 보여서 여자 쪽이 안타까움. 얼마나 폭언을 참아왔으면 울면서 터져서 이혼하고 싶다는 말까지 나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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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일 하라고 하지마라 그래서 이혼하겠다는 입장인데
이혼하면 더 금전적인 부담이 생길텐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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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근데 남편이 투잡 쓰리잡 하면서 가사일까지 하겠다는데 애 학교 가 있는 시간에 알바 하면 되는 일 아닌가? 애 더 크면 아예 어디 취직을 해도 되고..솔직히 초등 이상정도 되면 엄마도 육아에 모든 시간 쏟는거 아니잖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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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에 근데 가사까지 분담해서 하겠다는데도 안한다는건 좀.. 초1이면 24시간 붙어있을 필요도 없을건데
돈을 안벌고싶으면 지출을 확실하게 줄이던가요.. 어쩌라구요 이미 본업에 트잡쓰리잡까지 뛰는데 뭘 더 어떻게 벌어요
지금도 일 못하겠으면 애 남편한테 주고 이혼해서 혼자 벌고 먹고살 자신은 있으신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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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위에 왜 와이프 뭐라하는지 모르겠음 일 안하는만큼 육아-가사를 열심히 하고 소위말하는 집안내조를 한거 아냐? 만약 가사에 소홀한 부분이 있다거나 했으면 백퍼센트 글에 썼을걸
와이프가 같이 쓴건데 왜 압박하냐고 한거보면 투잡 쓰리잡 이전에 부부가 같이 경제생활습관 고치기부터 해야할거같은데 할건하고 뺄건빼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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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이혼하면 돈 벌어줄 다른 남자 찾으려나ㅋㅋ 한 사람은 투잡쓰리잡하는데 뭐하자는거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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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솔직히 여기 댓글들하고는 생각 다를 수 있는데 계속 전업주부하던 사람한테 갑자기 나가서 니가 빵꾸내고 있으니 돈벌어오라고 하는건 그럼 좋은 남편인가
돈도 잘 못벌어 ,여자한테 얼마 되지도 않는 생활비 못아껴쓴다고 갈구고 돈이 없는걸 니가 막쓰기 때문에라고 몰아가는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살아? 까놓고 투잡쓰리잡해서 4500인거면 급여 안정성도 없는거고 여자가 사치 부릴 정도의 생활비도 아닌데
들고 오는 총액이 적으면 아무리 아껴써도 돈남기긴 힘듦. 둘만 사는것도 아니고 애도 있다면서 왜 돈이 없는것에 대한 책임을 한사람한테 전가해... 어쨌든 돈을쓰는 건 가족 전부 쓰는데다가 남편이 큰돈 버는것도 아닌데... 남편도 마인드가 웃기잖아 여자 혼자 더 써서 액수가 빵꾸나는것도 아닌데 그걸 여자책임처럼 니가더벌어와야 메꿔진다고 말을 저런식으로 하면 빈정상해서 나같아도 부부고 나발이고 이혼 ㄱㄱ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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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취집할려고했다가 알바라도 해서 돈벌어오라고 하니깐 화내는거 아님? 이혼하고 처가댁으로 보내버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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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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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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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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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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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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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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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적게쓰면 적게썻지 일 못하겠다면서 적게쓰지도 않았나보네 생활비가 계속 적자로 비는거보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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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심지어 남편은 투잡쓰리잡 하면서 가사까지 하겠다 했는데 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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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애를 아무리 케어한다해도 어린이집 보내놓으면 하루 최소 6시간 정도는 여유 생기는데 파트타임도 하기가 싫나?? 심지어 집안일 다 하겠다고 하는데도?? 애들은 초등고학년부턴 엄마손 딱히 필요도 없는데 언제까지 집에만 있으려고...솔직히 평생 전업하겠다는건 너무 양심없게 느껴짐....가계에 소득100만 늘어도 얼마나 큰 도움되는데 그걸 싫다그러냐ㅠ 남녀 입장바꿔놓고 생각하면 진짜 죽일놈 취급할거면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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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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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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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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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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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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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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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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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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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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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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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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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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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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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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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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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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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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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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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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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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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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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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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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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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