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부모님이랑 동생이 다 좋은 사람들이라서 ㄹㅇ 곱게 자랐어
살면서 밥 해본 적 한 번도 없고 고기 구워본 적도 없대
어디 멀리 나가거나 초행길 있으면 무조건 부모님이 동행해주고 동생도 누나한테 안 대들고 먹을 거 있으면 나눠주거나 직접 요리해줌
머리 좀 어지럽거나 몸살 기운 있으면 부모님이 엄청 걱정해주시면서 병원 소리부터 꺼내고
엄청 부유하거나 풍족하게 자란 건 아닌데 진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오...
그런 가족 사이에서 자라서 그런지 남들 불편한 거 있으면 눈치도 빨리 채고 은근히 배려해주는 구석 많은 앤데 진짜 집안 분위기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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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괴하고 조금 무서운 마그네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