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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01
이 글은 8년 전 (2017/7/29) 게시물이에요

친구네 부모님이랑 동생이 다 좋은 사람들이라서 ㄹㅇ 곱게 자랐어

살면서 밥 해본 적 한 번도 없고 고기 구워본 적도 없대

어디 멀리 나가거나 초행길 있으면 무조건 부모님이 동행해주고 동생도 누나한테 안 대들고 먹을 거 있으면 나눠주거나 직접 요리해줌

머리 좀 어지럽거나 몸살 기운 있으면 부모님이 엄청 걱정해주시면서 병원 소리부터 꺼내고

엄청 부유하거나 풍족하게 자란 건 아닌데 진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오...

그런 가족 사이에서 자라서 그런지 남들 불편한 거 있으면 눈치도 빨리 채고 은근히 배려해주는 구석 많은 앤데 진짜 집안 분위기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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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내 나이 20 먹도록 밥 빨래등 집안일 한번도 안 해보고 집에 있으면 밥 간식 다 해주고 밥맛 없다하면 파바에서 빵이랑 음료수 사다주고 그러는데 솔직히 난 걱정됨.. ㅠㅠ 시집 못 가게 생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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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거 다 해주는 사람 만나면 되지 뭐ㅋㅋ! 난 결혼해도 집안일 안 할거얌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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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 돈도 같이 벌고 집안일도 같이 하자 주의라 결혼을 안 하거나 하려고...⭐️ 남편한테 폐 끼치기 싫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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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23
결혼 해도 집안일 하려고 노력하면 늘지 않을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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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런 생각이라면 집안일 잘 할 줄 아는 사람 만나서 배워가면 되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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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2222지금이라도 배워가면 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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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혼자 살면 집안일 서툴러도 아무도 불편해하지 않잖아!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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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 같이 하는게 왜 폐를 끼치는거야? 당연한거지 전업주부가 아니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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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 난 나만 집안일 안 하는게 남편한테 폐라고 생각한건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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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45에게
아 그러니까 익인이가 집안일을 잘 못하는데 같이 하자 주의라서 민폐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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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48에게
웅 내 바로 윗 쓰니는 다 해주는 사람 만난다길래 나는 그럴 자신은 없고 가치관이 똑같이 돈벌면 똑같이 집안일하자 이런 주의인데 남편은 능숙하고 난 서툴면 내가 미숙한 부분을 남편이 또 하고 그래야 할수도 있으니까 '내 스스로만' 민폐라고 생각하는거야 다른 사람에 대입해서 말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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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51에게
아아 내가 윗 댓글을 못봤어ㅋㅋㅋ 집안일 같이 하자는게 민폐라는줄 알았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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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2222 못 하겠어...ㅋㅋㅋㅋㅋ 혼자 살아도 가정부? 집안일 도와주시누 분 고용해야 할 듯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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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럽 나는 자동차로 데려다주는게 제일 부럽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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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럽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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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두... 동생은...말을 많이 안듣지만.. 혼자 머리도 못묶어서..나중에 자취하면 확 잘라야할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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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밥이랑 고기도... 난 어느정도 할줄아는게 좋다고 보인다! 가족들이 애끼는 마음은 부럽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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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그런 친구 있는데 어릴때부터 언니라 다 해오던 난 문화충격.. 애가 라면도 못끓이고 계란 후라이도 못햌ㅋㅋㅋㅋㅋ 불 위험하다고 아예 못쓰게해서.. 나랑 친구 18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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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몇살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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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려움이나 고난을 겪지않고 그저 곱게만 자란 사람 이라네 온실속 화초 뜻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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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사랑받고 자란사람들이 다른 사람 사랑해줄줄도 아는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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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헉 나도 이랬는데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거였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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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22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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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라면 한 번도 안끓여보고 고기 구워본 적 없는데... 사실 요리 자체를 해본적이 없고 그래서 ㅠㅠㅠ 나는 늦둥이인데 생각해보니까 꽤 곱게 자랐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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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살면서 밥 한 번 안 해보고 고기 구워본 적이 없는 걸 곱게 자란 거라고 할 수 있나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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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니는 손에 물 안 묻히고 자랐다
이런 거 말하려는거 같음
곱게 자랐다고 볼 수 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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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그렇지 않을까..? 나같은 경우는 초등학생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내가 다 맡아서 했거든! 빨래 설거지 간단한 요리 이런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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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맞아 나도 윗익인처럼 초등학생부터 밥했거든 부모님 맞벌이해서! 곱게 자란건 맞는것같앙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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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헉 완전 우리집.. 친구들이 완전 도덕교과서에 나오는 집같다곸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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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좀 다른 경우같기도한데 내 친구중에도 엄빠가 다 해즈고 밥이나 요리같은건 안해본 그런애 있는데 만나면 암것도 못해서 다 해줘야했음ㅋㅋㅋㅋㅋ 솔직히 조금 불편... 걔네 아빠 바빠서 버스타고 온적있능데 헤메서 정류장까지 애들 다시 돌이가서 기다리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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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진짜 부럽다 진짜... 난 아프면 맨날 내탓하고 절대 병원얘기 안 꺼내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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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사랑 받을줄만 알고 해줄줄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던데 그 친구가 잘컸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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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2222 그 친구가 잘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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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333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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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4444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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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55555 보기 좋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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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6 ㅇㄱㄹ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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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밥은 못하는데 진짜 밥만못함 고기도 잘굽고 빨래도잘함 화장실청소도한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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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부럽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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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동생은 요리할 줄 아는군... 신기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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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20살까진 빨래나 설건 아예 안해봤는데 이제는 엄마가 성인됐으니 조금씩 배워야한다고 드럼세탁기 돌리는법,밥 안치는법 등 다 알려주셔서 가끔 내가 해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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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 빨래 설거지 청소 과일깎이 다 못하는데 ㅋㅋㅋㅠㅜㅜㅜ 그렇게 부둥부둥 자란 건 아닌 것 같앙 친구네 부모님은 다정하신가보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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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곱게 자랐는데 배려심까지 넘치니까 부러운 거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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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오와.. 저렇게 자랐다가 성격 개판이면 진짜 최악인데 부모님께서 자식 교육 잘시키셨나벼.. 최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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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난 우리집 가정부....☆ 내가 자처해서 하는일이지만 쓰니친구 부럽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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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음식 집안일 하나도 안 하고 솔직히말하면 물도 엄마가 떠주고 쌈싸서 먹여주는데 밖에선 시키면 다 얼추 하더라ㅋㅋ고기굽거나 청소나 그런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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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래서 친구들은 내가 이렇게 자란 줄 몰라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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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나돜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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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나도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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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다하는데....청소부터빨래설거지 요리 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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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비가와도 데리려오는건없다 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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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웬만한길은 다 걸어와야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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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는 고등학교 때 내 친구가 부모님이 맞벌이신데 어머니가 10시에 끝나고 오는데 그래서 나는 그 친구가 어느 정도 집안일 자기가 하는 줄 알았는데
밥만 해 먹고 빨래 청소 설거지 다 어머니 오시면 어머니가 하는 거라고 손 하나 까딱 안 함... 그 얘기 듣고 충격받음 그게 당연한 걸 줄 알아서??
어머니 하루 종일 서서 일하시면 진짜 힘드신데 와서 집안일까지 하면 진짜 힘드실 텐데 설거지도 안 하고 적어도 자기방 청소도 안 한다고 해서 충격받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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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 외동이라 좀 부둥부둥하면서 자라서 집에서 설거지 고기 굽기 세탁기 돌리기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요리하는 거 조아해서 요리는 함) 밖에 나가면 고기 거의 내가 굽고 막 식탁 더러워지면 닦고 그래서 애들이 나보고 엄마냐면서 그럼,,,, 눈치는 좀 느리지만 애들 많이 싱경쓰고 그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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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난 집안에서 곱게 자랐는데 알바는 험악하ㅏ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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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부럽다 ,, 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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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근데온실속화초란말은 안좋은말아님?????쓰니가말하는친구한테는?????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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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안좋은말은 아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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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도저렇게컸다..! 슴셋인데 아직도밥도안해보고 세탁기도안돌려봐떠 아빠가픽업도잘해쥼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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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헐...나도..구래서 고2되면서 뭔가걱정됨 애들이 너 집안일안해본거 티난다고..ㅋㅋㅋㅋㅋ집안일해본적별로없음 ㅠㅠ가끔 엄마나갈실때 빨래너는거정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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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항상 석식안먹고 오는날엔 밥먹기전에 나먹고싶은걸로먹구 학겨도 등학교도 픽업해주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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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그런 환경에서 그런 배려를 당연히 받아들이고 거만하게 행동할 수도 있는데 그만큼 남들 배려도 잘한다는 친구의 인성에 감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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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도 17년 인생동안 설거지 밥짓기 고기굽기 집청소 이런 거 엄마 아빠가 어른되면 해야 하는거 굳이 미리하지말라고 해서 해본 적 없고 맞은 적도 없이 곱게 자랐는디 친구들이 나한테 막 대하면 쉽게 왜 저러지 싶어서 싫어하게 되고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 나를 소중히 대해주면 좋겠다 이런 내 생각에 휩싸여서 가끔 내가 나한테 지칠 때가 넘 많아 ..... 난 그렇게해서 오히려 손해본것같아 ...... 친구는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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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부럽다.. 울집은 가사분담이 엄마반 나반절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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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고기 안 굽고 집안 일 안 하고 이건 딱히 상관 없는 거 같고 그냥 평온한 상태의 집안은 부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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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랑 다르다 아프면 약값 병원비 걱정해야되고 ㅠ 월요일되면 교통비받아야되는데 그거 받을려면 엄마랑 싸워야되고
지금도 20살되서 알바한다고 손에 물집 잡히고 전액 장학금 두번받아놓고 빚이 250이나 있고 에휴ㅠㅠㅠㅠㅠㅠ그냥 부럽다 난 저런애들보면 그냥 너무 부럽더라 내친구도 저래 아프면 병원부터 가는데 난 세상에ㅓ 그게 젤부럽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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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완전 우리집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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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 그게 좋은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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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혼자 아무것도 못하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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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사회생활하려면 어느정도 스스로 할줄알아야한다고 봐.....나는...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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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완전 나인데 곱게 자랐다는 생각한적 한번도 없다....내 경험상 좋은것 같진 않아 친구들이랑 고기 먹으러 갈때도 나 혼자 안구울순 없으니까 내가 고기 구우려 하면 애들 답답해하는게 보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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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윗댓보니까 진짜 마냥 좋은거같진 않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어쨌든 남 배려는 잘 하니까 그건 다행이라고 생각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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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막상좋은거일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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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보통 그렇게 크면 안하무인 되기 마련인데 잘 컸네 남 배려 잘 하면 된 거지 뭐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밥은 배우면 되는 거고ㅋㅋ고기 구워본 적 없는 건 성인 이전에는 다들 비슷비슷할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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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나네... 지금 19살인데 밥지어본 적도 없고 빨래도 해본적 없고 설거지도 청소도 집안일 아무 것도 해본 적 없고 그 흔한 라면도 혼자 끓여먹어본 적 없어... 편하긴 하지만 생활력이 떨어져서 나중에 혼자 살 거 생각하면 슬슬 걱정된다ㅠㅠ 어렸을 땐 편했는데 점점 어른되어가니까 무서워지기 시작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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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마냥 좋은 건 아닐 것 같은데..... 배려심이 깊다니까 나중에 필요한 일이 있으면 알아서 배우겠지만! 혼자 살면 생각보다 혼자 이것저것 해야하는 일이 되게 많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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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저런게 너무 부럽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아도 부모님이 올바른 사람인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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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근데 난 27살 된 분이 자기도 부끄럽지만 여태까지 쌀 한번 안씼어봤다는 얘기 듣고 충격받음.. 난 초등학교때부터 씻어봤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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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그친구가 정말 잘큰듯 주변에 외동에 저런 상황에있는 사람잇는데 완전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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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나네... 그래도 친구네 집에서 밥 해먹고 고기 구워먹은 적이 많아서 많이 해보긴했다 이젠 익숙해 친구가 다 알려주긴 했지만... 친구 고마워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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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좋은건 아닌것같아...! 난 엄마는 주부시고 아빠는 사무실하셔서 금방 집 오셔서 밥이나 고기 굽는거 빨래 이런거 안해봤는데 안좋은것같은데.....ㅜ
내가돈 열심히 벌고 집안일 잘하는 남편 만나야지 이러고 있다 나 하하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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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좋은 사람들이라서'는 어떤 뜻으로 쓴 말인지 모르겠다. 쓰니 친구는 그래도 밖에서는 남들 배려할 줄 아는 괜찮은 사람으로 자랐지만 보통 저러면 주변사람들은 진짜 불편해 하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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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읭 별로...ㄹㅇ 주변사람들만 힘듦..........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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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근데 집안일 1도 할줄 모르는애랑 여행가면 진짜 화남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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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와.이거 진자 ㅇㅈㅇ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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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헥 나두,, 지금은 성인이라 알아서 하려고 하고 집안일도 음식도 어느정도 할 줄 알고 돈도 벌고 세상물정 알아가는 중인데 학생때는 진짜 곱게 자랐다 느껴진다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는 불안해서 나 안시킨거였음 ㅠ
남자친구도 뭔가 신기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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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집안일안하는게 좋은건진 모르겠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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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움..그게 조은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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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부럽다 동생 밥 안차려줘도 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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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부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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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나는 뭐라도 할 줄 아는게 좋던디... 맨날 고기 구워줘야 되고 ㅋ 그래서 같이 고기 안 먹으러 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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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항상 해줘야 되는입장이면 애키우는 기분들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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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마자 난 강하게 키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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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본문 나인쥴..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 어릴 때 불 쓰다가 다친 경험이 있어서 고딩 이전엔 가스렌지 못 써봤고 학교 가정시간 이럴 땐 늘 뒷정리만 알아서 맡아 했다 요리 안 해봤냐는 얘기 듣기 싫어서 ㅠㅠ 그리구 어디 갈 때마다 차 태워줘서 가니까 사람이 점점 방향치 길치가 되더라 ㅎ.. 이것도 성인 되고 덕질 하러 다니면서 고친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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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어느정도 고생을 하면서 커야 성인이 되었다고 봐 물론 여기서 성인은 단순히 20살 넘은 사람들의 의미가 아님. 난 고생이나 경험이나 시행착오를 통해서 겪어서 삶의 값진 경험을 얻었기 때문에 무조건 온실 속에서 자란 친구들 부럽지는 않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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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나두 저렇게 자랐는데.. 성인되서 혼자 살일있을것같아서 일부러 엄마한테 요리도 배우고 세탁기 돌리는것도 배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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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와 부럽다 거기다 본인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큰게 매우 부러우면서 예쁜 포인트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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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케바케..내 친구도 진짜 곱게자라서 공주님대접받고 자랐는데 가족들 진짜 진국이었거든 근데 친구들사이에서도 자기가 공주인줄 아는 착각을 하고 살아서 싸웠다? 걘 미안하다는 소리 절대안하고 갑자기 걔네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우리 땡땡이는 온실 속 화초처럼 아주 바르고 곱게 자란아이라 상처받으면 안된다 너희가 이해해주고 사과해라 하는거ㅋㅋㅋㅋ얘네가족 진짜 부러웠는데 이때부터 느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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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근데 저것도 사람마다 다른게 내 친구가 딱 저런 케이스 였는데 걔는 사랑만 받을 줄 알았지 줄 주를 모름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가도 가만히 멀뚱멀뚱 있었고 우리가 너는 왜 안 해? 이렇게 물어보면 나는 할 줄 몰라! 파워 당당 그래도 고기 타면 안되니까 우리가 하는데 또 걔랑 룸메로 같이 있어봤는데 빨래랑 청소도 내가 다 했음 짜증나서 일주일간 싸우다가 지금은 연락도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김... 우리가 친구 사이고 남인데 가족이 아닌데 못 하는거는 알겠는데 할려고 노력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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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나도그런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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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이렇게 살아서 밖에 나가서 안그러면 괜찮은데 친구한테까지 그러면 답없음.. 내 주변에 안에서 오냐오냐 하니까 밖에서도 그러는애 있는데 짜증남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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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엥 내가 볼땐 그닥 좋은건 아닌것가튼데....?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거는 좋은게 아니야... 장기적으로 본다면 쓰니가 더 좋은거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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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딴소린데 나는 집에선 고기 한 번도 구워 본 적 없는데 친구들이랑 고깃집 가면 내가 구움ㅎㅎ 꼭 집에서 안 해봤다고 밖에서도 하나도 못하고 그런 건 아닌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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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나도 엄마가 집안일 나중에 결혼하면 다 하게 될 거라며 안 시키셨는데 안좋은 것 같아... 내가 할게요하면 시집가서 할 거니까 앉아있으라고 하면서 초딩중딩때 어느집 누가 혼자 뭐했다더라 이런 얘기 나한테 하고 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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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어릴 때 안 해봐서 친구들이나 또래랑 다같이 있을 때 뭔가 해야할 일이 생기면 나서서 못하겠더라 지금 19살인데 집에서 뭐 먹고싶거나 하고싶을 때 이거 해도 되나 눈치보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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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나는 부모님 맞벌이셔서 초등학교 입학식 날에 계란 프라이 만드는 법 배우고 쭉 내가 오빠 동생 밥 해줚는데 그래도 나름 곱게 자랐다고 생각함 엄마 아빠한테 사랑 많이 받았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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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딱 나같다 근데 할줄 아는게 없어서 별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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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나도 밥 지을 줄 모르고 요리치에 집안일 알못이었는데 타지역에서 학원다니면서 혼자 자취하게되니까 다 하게 되더라. 혹시 여기에도 집안일같은거 할 줄 몰라서 고민하는 익들 있으면 넘 걱정하지마. 때 되면 자연스럽게 하게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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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글고 요즘은 시대가 좋아서 이미 만들어진 반찬이나 찌개/같은거 냉동으로 얼려서 파는 사이트들 많고 인터넷에 널린게 레시피에 빨래랑 청소같은 것도 기계 작동법만 알면 되니까 ㄹㅇ 걱정할 필요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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