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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5
이 글은 8년 전 (2017/8/01) 게시물이에요

지금 새로 이사온 집에 전원주택인데

언니가 이사온뒤로 가끔씩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밤마다 울고 첨에는 나 자는데 누가 방문을

미친듯이 두드리길래 나가봤더니 언니가

어깨 부엽자고 내방까지 기어와서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숨이 안쉬어진다고 우리 가족들 다 깜짝 놀라서

응급실 갔더니 엑스레이상으론 문제없다고 막 2~3시간씩

누워있다가 돌아오고 이랬는데 이게 가면갈수록

더 심해지는거 근데 또 막상 어깨보면 다친흔적도 없구

그래서 엄마가 아는지인분한테 얘기했더니

뭐 집터?가 안좋으면 그게 사람몸에 해를 끼칠수있다고

집에 무당분 불렀는데 언니방 딱 보더니

혹시 딸 두명놓기전에 애지운적 있냐고

그래서 우리엄마가 그런적없다니까 왠 애기하나가

언니 이방저방을 기어다니면서 누굴찾는다고

아무래도 얘가 언니를 지엄마로 착각하고

자꾸 언니한테 들러붙는것 같다고

결국 굿하곸ㅋㅋㅋㅋㅋ 동네 사람들 다~ 구경오고

그이후로 언니 어깨 아픈거 싹 사라졌는데

나중에 집주인한테 물어보니까 우리 이사오기전에

신혼부부가살았는데 알고봤더니 남자가 바람을

피고있었고 그남자랑 바람핀 여자가 애를배고있었고

뭐 그이후 이야기는 어찌됐는지모르겠다고

근데 무당말론 왜 지엄마도 몰라보고

여기있었는지모르겠다고는 하는데 결국 우리그집 못살고

다시 이사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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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신기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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