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엄마생신인데 엄마가 어제미역국만들었단말야 오늘 아침에 먹고 큰냄비에다 끓인거같은데 낮에 엄마나가고 나는 집에서 혼자 새로운 라면끓여먹는다고 하다가 라면스프가루 냄새맡다가 눈에다들어가서 안보이는상태로 싱크대에서 막씻고 아이스크림먹고한다고 싱크대에 물 많이썼거든.. 근데 싱크대에 큰냄비가있어서 그냥 설거지하는건가 별생각없었는데 나중에 엄마와서 내가 아이스크림 통 씻는거보고도 말없다가 갑자기 이거미역국이라는거야ㅜㅜㅜ아 진짜 나 완전 멘붕ㅜㅜ순간 무너지는 느낌들어서 벙쪄있었는데 속상해죽겠는데 엄마가 옆에서 뭐라고하는 바람에 마음과 다르게 내뱉고옴ㅜ아 ㅜㅜ그냥 속상하고짜증나서 눈물난다진짜ㅜㅜㅜ미안해익명으로말할데가여기밖에없어ㅜㅜ

인스티즈앱
⚠️환연 민경 승용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