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주일 넘게 입원해야된다고 하고 엄마는 이유도 제대로 말 안해주고 그냥 검사하는거라고만 하고 이래서 마무너무 걱정돼서 집가는길에서 부터 울면서 집 들어가서 불 다꺼진 집에서 혼자 진짜 오열했었거든 근데 아빠 치질때문에 수술하고 오신거였다,, 아니 왜 처음부터 말 안해주냐 ㅠㅠㅠㅠ 웃프다 ㅠㅠㅠㅠㅜ진짴ㅋㅋㅋㅋ ㅠㅠㅠㅠ 치질수술도 지인짜 아픈수술이지만 심각한거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었다.. 지금 엎드려계신다 아부지.. 도넛방석 하나 놔드려야겠어.. 울었던거 생각하면 괜히 민망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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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