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년들 보니까 갑자기 집에 있을 내 생각이 나서 용서했댔음..
여성용품 팬티스타킹 과자 음료수 있는대로 다 털어가고 먹어서 없다 뜯어서 없다 이미 써서 가져올 수가 없다 이러면서 울고불고 훔들 부모들도 다 와서 죄송하다고 배상하겠다고 그랬는데도 우리아빠 다 됐다 그랬음
나더러는 어디가서 그러면 진짜 죽을 줄 알라 그래놓고서 막상 걔네들은 자기 딸 생각나서 용서하다니.. 심지어 나는 그 때 초등학생이었어 교복입을 나이도 아니었는데....
저 때 당시에도 놀란 거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엄마 아빠라는 게 대단한 거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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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가족 회사 내부모습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