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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6
이 글은 8년 전 (2017/8/03) 게시물이에요
진짜 실습나가면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있지.. 

이생각밖에 안들어ㅠㅠ 

하루에 9시간씩 가있는데 돈안받고 일하는건 그렇다쳐도 우리가 오히려 돈을 내고 실습을 가는건데 

아무것도 안시켜주고, 배울것도 없어 따라다니면서 보려고하면 귀찮은거 티내고 얘기할때 눈 절대 안쳐다봄 

우리도 배워야되니까 보려고하는건데 뭐 할때 보면 안될것처럼 눈치주고, 

출퇴근할때 인사해도 무시하거나 눈도 한번 안마주치고 

작게 건성으로 아 네~ 이러는 경우가 태반이고 

대부분 간호사실에서 그냥 서있는게 일인데 

살면서 받을 무시란 무시는 다받는것같아 

진짜 딱 투명인간.. 병원사람들한테 마주치면 

다 인사해야되는데 무시하는 사람들 많고 

옆에오면 내가 거슬리지 않게 과도하게? 비켜줘야하고  

거기있는 9시간 내내 내가 뭐 잘못한사람처럼 

있어야함.. 딱 그 표정들이 있는데 진짜 무시당한다는게 너무 서럽고 타지에 와서 방값까지 내가면서  

실습하는데 아무것도 배울것도 시켜주는것도 없는데 

학교에서 해오라는 과제는 많다는게 너무 슬프다ㅠㅠㅠ 

지금은 소아과 병동으로 실습와서 바이탈도 우리가 못재고 병실도 거의 1인실이라서 문 다 닫혀있어서 환자들도 잘 못봐ㅠㅠ 

근데 웃긴게 어느병원을 나가도 거의 대부분이 

다 이런식으로 우리를 대한다는거.. 

그냥 너무 서러워서 하소연해봤어..ㅠㅠ 오늘도 1시출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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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나간호학과지망생인데.. 많이 힘든건알고있었지만 사람대접도 못받구나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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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진짜 사람대접 못받아 거기서는 간호실습생이 세상에서 제일 만만한 존재라는건 진짜 팩트야.. 그리고 이제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2~3개월차 신규 간호사선생님들 보면 다른 간호사들이 우리 있는 앞에서도 너 머리에 든게 뭐냐 뭐하는거냐 하면서 눈치주고 면박주는데 아무말도 못하는 신규쌤들보면 너무 안타까워ㅠㅠ 솔직히 우리가 취업전에 실습을 만약 10군데를 나간다고 해도 거의 모든 병원이 알려주는게 없고 해보게 해주는것도 없는상태에서 졸업하고 취업하니까 막상가면 할 줄 아는게 없는건데.. 자기들이 어떻게 대했는지 먼저 생각해보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텐데 그사람들한테 우리는 그만큼의 생각할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니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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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간호사가 같은 신규한테 너머리에 든게뭐냐 이렇게말한다고? 말도안돼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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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몇년된 간호사나 수간호사가 실습생들 앞에서 보고있는데도 대놓고 신규한테 말 그렇게해 웃으면서 까기 면박주기도 많이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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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구 ㅠㅠ 힘들어서 우쨔 힘내 ㅜㅜㅜ
내 친구들도 간호 실습 간 애들 많아서 더 맴 아프다
힘내 화이팅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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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간호실습하는게 진짜 심적으로 엄청 힘들다더라 쓰니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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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간호학과 일학년인데 걱정이다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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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익 이글삭제하지마 나 치위생인데 진짜 사람들이 왜이렇게 모진지모르겟어.. 그냥 똑같은말을해도 좋게말할수있는데 막 예를들면 내가 준비기구를 이상하게 하거나 없는게 잇어 그러면 이거를 왜준비한거야? 이건 필요없어 이러고 이거는 왜준비안해? 이러고 되게 딱딱하게 말하고....진짜 나는 실습때 더심햇어 진짜 투명인간 그자체였어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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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좀 잘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는지 뭐가그렇게 잘났다고 사람 그 무시 주면서 힘들게하는지 모르겠어.. 잘 말해주면 못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지들 올챙이 시절 생각좀 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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