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2년제) 만났고 그냥 같이 다니던 무리 중 한명이야. 무리로 다니면서도 그 안에서 친한 사이들이 따로 있잖아. 집에 몇번 놀러갔지만 항상 단체로 가서인지 친해질 그럴 뭔가 없었어 안친한건 아닌데 뭐라해야하지... 단 둘이 만나면 어색한? 그렇게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연락 진짜 8년동안 4번? 그러다 결혼한다고 한번 만나자고 연락왔어 사실 그렇게 친하고 결혼하고도 계속 연락하고 만날 사이라기보단 되게 애매한 사이라서 축의금이 얼마가 적당할지부터가 생각이나더라고 진짜 친한 친구도 내가 월급이 워낙 박봉이라 10만원밖에 못했거든. 나 진짜 더해주고 싶었지만 난 나혼자 벌어먹고 살아야하는 입장이라 그게 최선이였거든.. 이런 상황 생각해보면 얼마가 적절할까..ㅠㅠ 어차피 결혼식 가도 지금 다 연락 끊긴 애들이라 가서 축의금만 내고 결혼식 뒤에서 좀 보고 바로 나올생각이야. 너네라면 얼마 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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