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교대생이 원하는건 뭐냐? 무슨정책을 하라는거냐? 왜 우리가 고위 정책 입안자들에게 월급을 주나요? 논쟁,갈등이 생겼을때 중재하고 대책,정책을 만들라고 주는 겁니다 기껏해야 20대 초반인 학생들한테 그럼 니네가 대안을 내놔봐라, 라는 말은 정치인의 존재이유를 없애버리는 말이죠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생겨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시민의 역할이고 그것을 받아들여 대책을 세우는게 대의 민주주의의 원리 아닌가요?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사회의 많은 갈등에서 간과하는 부분이 이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니네가 해결책을 내놓던지~라는 식의 대응은 정말로 이상한겁니다 그 해결책을 세우는 직업이 따로 있는데 말이죠 옳지않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시민은 역할을 충분히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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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엔 진짜 돈 안쓴다하는거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