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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8/0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고삼 동생이 있는데 나랑 나이차이가 좀 있고 성격도 완전 달라. 그래서 자주 싸우는 편이야. 근데 싸울때마다 자기 고삼이라고 그러고, 그걸 지켜보는 아빠도 동생이 이기적인건있지 인정하면서 나랑 동생이랑 싸우면 그러려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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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전혀 안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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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그래 누군 고삼시절이 없었는가아아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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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고삼이란 말이 어디서 나왔는질 몰라서 판단을 못 하겠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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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를들면 내가 동생한테 뭐좀해라 시켰는데 알겠어 대답을해. 근데 애가 며칠동안 안하는거야 난 참고 기다리지 그러고 또 한주 두주가 지나가서 내가 결국 폭발하니깐 그제서야 지금하면되잖아 왜 화를내냐고 화안내고 말해도 되지않냐 이런다. 아니면 내가 화낼때 길게 말하는 타입인데 그게 싫어서 미안해 휙사과 던지거나 자기 고삼이라서 바쁘다고 이런식으로 말해 난 특성화다니고 수시로 대학 넣는데 내동생 인문계에 수능 준비중이란말야 내가 난 고삼때없었냐 나도 있었지만 내가 할일은 하고 공부했다 이러면 언니가 뭘아냐 언니때랑 내때랑같냐이런식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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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둘 다 이해 돼서ㅋㅋ 누구 편 들어주기가 되게 애매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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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근데 요즘 엄청 짜증낸다. 누구 아무죄도없는자신한테 짜증내는 어투로 말하면 기분나쁘잖아? 근데 걔가 그러는거야. 내가 그래서 짜증내지말라고 엄청 많이 말하는데 짜증낸다 그러면 내가 왜 나한테 짜증내냐고 말하면 내가언제냈냐고 언니는 매일기분이좋냐고 기분안좋을때도있지 내가 언니기분좋으라고 내기분맞춰야하냐 이런식으로 말함 그럼 진짜 나 할말을잃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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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본인이 노력한다면
노력도 안 하는데 고3이라는 걸로 면죄부 쓰는 애들을 보면 한심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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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 짜증나 난 남한테피해안주고 안받는성격인데 내동생은 그게 아니란말야. 어제도 식탁에 올려진 밥그릇에서 자기 밥을 가져가는데 그게 많았나봐 그럼그걸 빈그릇에 덜어야하는데 옆에놓인 밥이있는 그릇에 덜어놓음 내가 나밥아직안가져갔다 고 말하는데도 그게뭐? 이런식이야. 아니 상식적으로 밥이있는그릇이면 따른사람밥그릇이고 그사람한테 더먹을꺼냐 물어봐야하는거아니야? 진짜 이런식의 행동 엄청많아. 나는 내가 번 돈으로 걔 먹고싶다는거 다사주는데 걔는 용돈에서 몇천원도 나한테 안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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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삼이라서 이해되는선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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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즘 방학이라서 자습실아침일찍가는데 내가 집안일시키려고하면 자기 가서 공부해야된다고 그러면서 짜증냄. 나도 내가 집안일하고싶어서하는게 아닌데 해야하니깐 하는거라고 그럼 다녀오길 기다렸다가 말하면 자기 덥다고 씻고싶다고 아니면 자기 피곤하니깐 잘거라고 그런다; 하도 집에서 투닥거리니깐 스스로도 그게 싫은거야 그래서 걔가 잘못했을때 아빠한테 나대신 말하라 이러면 아빠는 자습실이라는 말에 알겠다 끊고 그냥문자로할게 이래. 좀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는데 그러지않고 한마디하는걸로 마니깐 내가 거기에 대해말하면고삼이니깐 혹은 자습실이라잖아 이런식으로 너가 넘어가야지 이런식으로 말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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