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독서실 휴게실에 앉아있는데 일어서서 라면 끓여야 하는데 옆에 계단에 남자들이 우르르 앉아서 얘기하고있거든 근데 너무너무 불편하고 지금도 눈치보여서 못 일어나겠어 휴게실이 어어엄청 작거든 그래서 신경쓰여 남자들이 큰소리로 몰려서 얘기하고 있는 거 자체가 나한테 거부감 느껴지는 거 같아..아 진짜 남자 너무 싫다 진짜 미칠 것 같아 그렇다고 지금 안 먹으면 이사람들 저녁시간에 밥 먹는 것도 아니고 8-9시까지 낄낄거리고 앉아서 그사람들 가면 그제서야 늦은시간에 저녁 먹고 나처럼 못 먹은 사람들도 옆에 앉아서 뻘쭘하게 먹고.. 어제는 휴게실에서 전화를 하고 있었느네 여자총무가 조용히하라는 거야 근데 왠지 기분이 안 좋았어 이 남자들은 맨날 무리로 모여서 누가봐도 나보다 시끄럽게 구는데 이 사람들한텐 왜 주의 안 주나 생각도 들고..딴 건 몰라도 식사시간에 밥 안먹고 매일 시끄럽게 하는 건 찔러도 되겠지? 내가 이상한 거 아니지..?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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