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아빠를 정말 증오해. 인간으로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정도야.
근데 친구들 아버님들은 되게 좋아보이더라고. 그래서 되게 부러웠어. 왜 난 저런 아빠를 갖지 못했을까 하고.
그랬는데 또 나랑 비슷한 애들을 보니까 기분이 더 나빴어. 뭔가 내가 쟤보다 더 힘들었던 거였으면 좋겠다는 정신 나간 생각도 들더라?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진짜.
| 이 글은 8년 전 (2017/8/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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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아빠를 정말 증오해. 인간으로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정도야. 근데 친구들 아버님들은 되게 좋아보이더라고. 그래서 되게 부러웠어. 왜 난 저런 아빠를 갖지 못했을까 하고. 그랬는데 또 나랑 비슷한 애들을 보니까 기분이 더 나빴어. 뭔가 내가 쟤보다 더 힘들었던 거였으면 좋겠다는 정신 나간 생각도 들더라?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