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번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줄 수 있는데
이건 뭐 몇 년이 지나도 고쳐질 기미가 안 보이니까 너무 지치고 짜증나
내가 대화 주제를 꺼내면 그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야 하는데
아무 대답 없이 그냥 자기 주제 하나 더 풀어낸다?
카톡이든 현실이든 우문현답도 너무 많이 해
내가 한 말은 그게 아닌데 맞아, 하면서 전혀 다른 이야기 하고
톡도 막 자기가 먼저 걸어놓고 좀 흥미 떨어지면 읽씹하고 또 한참 있다가 뜬금 없는 거로 톡하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면 한 번씩 대답도 잘 안하고 좀 재미 없다? 무반응? 이런 식이라서 사람 지치게 해
원래 이런 일 있으면 좋게 기분 안 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고쳐보자 하는 편인데
항상 나만 노력하고 신경쓰고 결국 되돌아 가더라고 다들
그래서 뭔가 말하는 것도 지쳐서 하기 싫고 ㅠㅠㅠㅠ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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