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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35
이 글은 8년 전 (2017/8/05) 게시물이에요
찌르거나 할꺼 아니고 말로만 화내니까 들어먹지를 않아서 칼들고있으면 만만하게 안볼꺼같아서 그러는데 

 

 

+나를 다고 하는 댓들이 많아서 추가할께 

미친건 아니고 23년동안 동생 시녀처럼 살았는데 

오늘도 퇴근하고 집왔더니 침대에 누워서 밥안차려놨다고 *발연이니 미*연 이니 욕하길래 그런말 쓰지말라고 얘기했더니 때릴려고 몸 가까이? 오면서 뭐만한게 까불지말라고 그래서 더 말하면 싸울까봐 그냥 밥차려줬어. 

자기 밥다먹을 시간? 타이밍 맞춰서 수박이나 아이스크림같은거 준비해라고 그래서 수박썰고있다가 글쓴거야 

 

칼들고있는거 아니고 어떤방법이 좋을지 생각중이야 

칼은 동생찌르려고 보여주는게 아니고 내 손목 그을꺼라고 보여주려는거고 

 

++부모님도 혼내시긴 하는데 그냥 말로만 뭐라그러고 포기한 상태야 

나는 칼드는게 범죄로 넘어가는데까지는 생각못했어 

칼들고있는거 아니야 

ㄱㅈ같은거 절때 아니고 그냥 '이런생각중인데 어떤거같니?'하고 물은거야 

그리고 동생이 남자고 20살이여서 덩치로 하나 힘으로 하나 내가 할수있는건 없어 저번에 따지고 싸웠다가 뭐만한연이 나댄다고 개맞듣이 맞은적있는데 그때 내 배를 발로차서 숨못쉬고 누워있는거보고 이제 나는 힘으로 이길수있으니까 더 기고만장해진것도 있어.


+++ 생각보다 걱정해주는 충고해주는 익들이 많아서 놀랐어

정말 고마워!! 지금은 어느정도 진정은 한 상태야.

부모님한테 말하라는 익들도 많은데 부모님도 말로만 뭐라그러시고 포기한 애라서 도움이 되지는 않을것같다.

아!! 내 배 발로차서 숨 못쉴뻔한거랑 내가 이렇게 사는거 다 아셔ㅋㅋㅋ


정신과 가라는 익도 있네ㅋㅋㅋㅋㅋ

이미 정신과 다니고있어 약먹으면 더 비참해지긴 하는데 방법이 없으니까 꾸준히 먹기는해

약먹으면 내앞에서 동생이 욕해도 별로 화가 안나는 상태? 가 되더라 시녀노릇 시키면 '이걸 내가 왜해줘야되지? 나도힘든데?' 이런생각안들고

맘이 디게 평온해져서 다 참아지더라 약먹기전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약먹는게 동생 더 좋으라고 먹는건가 싶어서 더 비참해ㅋㅋㅋ

아 글쓰면서 또 드는 생각이지만 만약에 내가 자살하면 다음날 신고받고 병원에서 내가 죽은거 보고나면 자기때문에 죽은거보고 정신차려서 살지않을까??

이생각 약먹기전에는 매일 했었는데 약먹으니까 이런생각도 안나더라


경찰은 부를생각없어 이유는 내가 직업상 경찰부를일이 많은데 한번도 해결해주신적이 없거든.

손님이 돈을 안내고 도망가도 손님한테 '돈내셔야해요!!' 안하고 그냥 시끄럽게하지말고 돌아가라고 계산도 안한 손님 보내고,

손님이 나 성희롱하고 욕하고 때리려고 했을때도 나한테 괜찮냐고 안물어보고 손님한테 화좀 가라앉히시고 돌아가세요~ 하고 보내시고

그래서 경찰은 우리엄마보다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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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쳤냐? 진심 할생각이면 말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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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어떤방법을 추천해??
미치진않고 지금 종 화난상태이긴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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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니 화를 가라앉히고 얘길 하든지 아예 놓든지 해. 너가 화난상태면 칼들고 아무리 좋은소리 해줘야 걔 듣지도 않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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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칼을 들고있는건 아닌데
그냥 생각중이야 어떤방법이 좋을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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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미친거같아 제정신아닌거같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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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정신은 맞는데 화나서 부들부들한 상태야
어떤방법을 추천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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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일단 오해해서 미안해
쓰니야 내말좀 잘들어줘 니가 동생한테 당하고있는데 가정폭력이야
니가 밥차려주고 그럴의무없어 혹시 부모님도 네편이 되주지않는거야?
동생의 폭력 폭언 녹음해서 증거를 만들어뒀으면 좋겠어
그걸 부모님이 모른척하신다면 경찰서와 청소년상담센터나 청소년 쉼터도있어 거기 도움을 받아야될거같에
한번 뒤집어 엎어야지
고작 힘센걸로 뭐든 휘두를수있다고 생각하는 니동생은 진짜 위험해 사회나와서도
법이 더위에있다는걸 알려줘야해 너를 위해서도 마찬가지야
지금 너무힘들어서 제정신 아닐거같아 알아 근데 힘들어도 그렇게 해야해 니가 폭력을 당하고있어 니가 신고해야해
마음이 아프다
네가 자해는 하지마 그런다고 동생 눈하나 깜짝안해 부탁이니까 그런 극단적인행동말고도 동생 고칠방법있어

네가 성인이라는 글보고 추가할게 가정폭력 상담소가있고
네가 경찰서 직접가서 신고하는게 좋을거같아 와주지않는다면 증거를 갖고가서 신고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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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내가 앞뒤없이 글을 써서 초반 댓글들이 전부 나를 이상한취급하길래 뒤늦게 추가한거야ㅋㅋ
인터넷이라서 구구절절 내얘기는 안듣고싶어할줄 알아서 안쓴건데 얘기들어주는 익들이 많네!!!
본글에도 추가했는데.. 경찰은 일하면서 많이 불러봤는데 한번도 내편이 되어준적없고 전부 상대편이였어.
몇년전에 청소년쉼터? 가본적 있는데 한 일주일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더니 엄마동의없으면 계속 지내긴 힘들다고 하시더라
내가 계속 부모님한테 말하지말라고 부탁드렸는데 나몰래 엄마한테 전화했더라고
엄마가 바로 찾아와서 고아도 아니고 부모님이 없는것도아니고 왜 이런데서 있냐고 당장 들어오라 그래서
한달? 겨우겨우 버티다가 들어왔어.
상담소? 내 얘기 들어주는? 보건소에 있는곳도 찾아가봤는데 상담해주시는분이 그냥 속상하고 화날때 자기한테와서 다 풀고가라고 그러시더라.
그게다야.. 큰걸 바라고 간건 아니지만 그냥 내얘기 들어주는거만으로도 힘이되서 두번정도 갔었는데 그뒤로는 예약하면 한달뒤에 상담가능하다고 그래서 몇번 못갔어.
쓰고보니까 진짜 별짓다했네ㅋㅋㅋㅋㅋㅋ
익인이가 나 위해서 이것저것 알아봐줬는데 너무 미안해ㅠㅠㅠㅠ
알아봐준게 전부 쓸모없다는뜻이 아니야!! 누군지도 모르는 인터넷에서 이렇게 알아봐주고 위해주고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내가 나이가 적지않아서 그런지 이미 도움을 받아봤었다는 뜻이야!! 내가 말을 잘못해서 오해할까봐 걱정이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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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도 가정폭력을 당해봤어서 그래 난 아빠였지만
그래서 어떤마음이지 조금은 알거같으니까
너 걱정돼서 그래 난 이제 괜찮거든 아파서 돌아가셔서 괜찮아진거지만
평생피해다녔어 내가 어른이 된순간부터
쓰니도 집을 나오는게 최선이겠구나
돈은 모으고있어? 정 안돼면 기숙사있는 생산직은 쉽게들어가 돈을벌수있어
한두달빡세게 벌면 고시원이든 월세든 독립을할수있을텐데
집을 나올수 없는 상황인거야?? 그집은 지옥이잖아..
그런 기숙사 들어가버리면 너 못찾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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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5에게
누가 더 힘들다고 할수는 없지만 너익도 나처럼 이랬을꺼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사느라 수고했네!!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괜찮아졌다니까 다행이다!!
나도 계속 피해다녀ㅋㅋㅋ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시비걸면 대답안하고 그냥 다참고사는거지ㅋㅋ
내가 서울에서 살고싶어서 (이유는 내가 부산사는데 한국에서 서울이 제일 머니까?) 대학안가고 19살때부터 취업해서 돈벌었는데 아빠가 빚도 많고 사정도 많아서 급할때마다 온 집안에 돈을 다 끌어모아서 경찰서에 내야 감옥안가고? 그래서 모으고는 있지만 평생 모이진 않을것같다ㅋㅋㅋ
고시텔에서도 반년 살아보긴했는데 빛도 안들어오는 작은 방에서 혼자 사니까 우울증이 더 심해져서 엄마가 끌고나왔어ㅋㅋㅋㅋㅋ
기숙사있는 일도 다녀봤고ㅋㅋㅋㅋㅋ 정말 나는 내가 할수있는건 다해본거같은데ㅋㅋㅋㅋ
아 내가 어떤영화에서 봤는데 재벌집으로 시집간 며느리가 그집을 나갈수있는방법은 죽어서 나가는거 뿐이라는?
내얘기같지않니??ㅋㅋㅋㅋ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산거같은데 살면서 그렇게 크게 죄짓고 그러지도 않은거같은데 왜 이렇게 힘들게사는거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이여서 지금 힘들게사는건가...

계속 길게길게 댓글 달아줘서 정말정말고마워!! 시간 늦었는데 계속 답글안달아줘도 괜찮으니까 언제든지 피곤하면 잘자!! 하고 가도되!!
지금은 칼있는 부엌에 있지도 않고 동생도 해달라는거 다해줘서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걱정하는거만큼 극단적인 일은 안일어날거같아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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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글쓴이에게
냉정해져야돼..............쓰니야..............나도죽고싶어할때 지인이 그랬어 누가뭐래도 넌 살아야한다고 그래서 난 내가우선이고이기적인사람이되도록 마음을 바꿨어 부모님도.나빠 방관하고있잖아 니가 돈을드릴의무는없어 감옥?가시라고해 그래야 다신안하시겠지 너인생은 니꺼야 지금 너는 어떻게해도 못벗어날거같고 그렇겠지만 아니야 다른환경이필요하고 다른사람이 필요해 너는 니네집? 너없다고
어떻게안돼고 또그렇게살아갈거야 부탁이니까
이기적으로 살아 그래도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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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6에게
고마워!! 진짜진짜!!! 그냥 하는말이 아니고 이글 안지우고 힘들때마다 너익 댓글보러와도되니??
나중에 혹시 댓글 지워질지도 모르니까 캡쳐해놔야겠다!!
살면서 이렇게까지 나한테 얘기해주는 사람을 처음 본거같아!!
인터넷이라서 사람일지 로봇일지 모르지만 그냥 누구한테 이렇게까지 위해진적? 날 위해서 이렇게까지 얘기해준사람은 없었던거같다!!
너익말대로 죽으면 안되지만 진짜 힘들어서 죽고싶을때 보러올게!!! 그러면 또 참고 살수있을거같다!!!
아 너무 고마운데 내친구면 밥이라도 사주고 술이라도 사줄텐데 뭐라고 감사해야하지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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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나도그대로둘게 힘이됐다면 다행이야 나도 죽고싶을때 나를 위로해줬던 타인의 말한마디로 오래버틸수있었어
내가한말로 위로가됐다면 나도 좋은걸ㅎㅎ 꼭 행복해지려고 노력했음좋겠어 잘살아야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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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칼은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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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방법이 좋을까
칼들고있는건 아닌데 어떤방법이 좋을지 생각중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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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아닌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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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방법이 좋을까??
칼들고있는건 아닌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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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너익 화가 많이 가라앉을때 다시 말해보는게 어떨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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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가 칼든다고 니말 들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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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라면 반항심생겨서 더 막나갈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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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칼은 아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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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거협박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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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고소당해도 할말없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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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무리 그래도 칼은 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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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역효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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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냐 내가 진짜 화나서 딱 한번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친/거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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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걔도 버릇없거든 욕하고 때리고 뭐만하면 바락바락 대들고 엄마아빠는 걔편만 들고 내말은 기똥도 안들어서 진짜 화나서 갸우같이 죽자 이러고 했는데 그때 우울증 심해서 걔 찌를뻔 했어 진짜 니가 찌를 생각이없어도 화가 나고 칼이 있으면 충동적일 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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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익은 그러고나서 동생이 어떻게변했어?? 그대로야??
할생각이 있어서 물어보는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곤란하면 대답안해줘도 괜찮아!!
내가 딱 너익같은 심정이거든 나만 죽든지 둘다같이죽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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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 절대 이해할 수 없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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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닌정도가아니라범죄자수준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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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 하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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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헐 이건 좀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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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부모님한테도 그럴수 있어? 걔가 말을 안들어서가 아니라 동생이니까 폭력행위 생각하는거 아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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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해를 잘못하고있는거같은데ㅋㅋㅋㅋ
내손목 긋는게 동생한테 폭력하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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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어 당연하지ㅋㅋㅋㅋ 너 부모님이 너 보는앞에서 손목긋고 피튀기면 그것도 폭력이야. 심리적 폭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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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그래서 너익은 내가 칼드는걸 말린다는거지??
그럼 어떤방법이 좋은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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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무관심이 답이야. 같이살기 힘들면 독립하고 너가 정신적으로 피폐하면 정신과 상담 받아. 일주일에 1회 약까지 해서 2만원 언저리로 들어. 찾아보면 방법은 많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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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7에게
이미 정신과 다니고있어 약먹으면 더 비참해지긴 하는데 방법이 없으니까 꾸준히 먹기는해
약먹으면 내앞에서 동생이 욕해도 별로 화가 안나는 상태? 가 되더라 시녀노릇 시키면 '이걸 내가 왜해줘야되지? 나도힘든데?' 이런생각안들고
맘이 디게 평온해져서 다 참아지더라약먹기전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약먹는게 동생 더 좋으라고 먹는건가 싶어서 더 비참해ㅋㅋㅋ
아 글쓰면서 또 드는 생각이지만 만약에 내가 자살하면 다음날 신고받고 병원에서 내가 죽은거 보고나면 자기때문에 죽은거보고 정신차려서 살지않을까?? 생각 약먹기전에는 매일 했었는데 약먹으니까 이런생각도 안나더라

너익 댓글에 시비거는건 아니야!! 정신과도 안다니고 방법도 안찾아보는 사람한테 쓴 글 같아서 아니라고 말하고싶어서 쓴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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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너 그거 범죄야...그런 다고 해서 그걸로 말 듣지도 않을 걸? 반항심만 더 키워 놓는 셈이야...절대 하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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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그렇구나 범죄까지는 생각못했는데
너익은 반항심 안키울 좋은 방법 뭐인것같아?? 어떤게 좋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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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무관심해져 봐...나도 솔직히 내 동생도 어릴 때 다 그랬지...근데 네가 처음엔 열 받고 욱하는 게 있어도 걍 한 번만 참고 관심을 주지 말아봐...그럼 어? 왜 그러지..? 이럴 거야...그럼 넌 그 상태를 유지하고 계속 무시해 그럼 지가 지쳐서 떨어져 나간다..내가 그랬어...그것 밖엔 없어 무관심...네가 좀 힘들더라도 그것밖엔 없는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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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오메.. 걔가 신고하면 넌 경찰한테 뭐라 할말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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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찰한테 하고싶은말은 없는데ㅋㅋㅋ
신고하면 잡혀가겠지뭐. 동생이랑 같이살기싫어서 자살생각했어서 그정도는 잘 모르겠다.
너익은 어떤방법이 좋은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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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너한테 반감 들듯 절대 하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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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말 들을 생각이 드는 게 아니라 진짜 미친 걸로 밖에 안 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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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와 칼은 심했다 트라우마 남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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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진심 너 한번 칼 들잖아? 니 동생도 그거 똑같이 따라해 칼들고 너 협박할걸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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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2222 쓰니가 화난 거 진짜 내 상황이랑 비슷해서 이해하는데 쓰니를 위해서 말리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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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세상에...트라우마 남을걸...하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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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우리 친오빠는 톱으로 나 위협한적 있어 내 버릇 고쳐놓은다고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도 오빠 안좋아함 꺼려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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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니 비슷한 경험담있는데 더 심해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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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를 다고 하는 댓들이 많아서 추가할께
미친건 아니고 23년동안 동생 시녀처럼 살았는데
오늘도 퇴근하고 집왔더니 침대에 누워서 밥안차려놨다고 *발연이니 미*연 이니 욕하길래 그런말 쓰지말라고 얘기했더니 때릴려고 몸 가까이? 오면서 뭐만한게 까불지말라고 그래서 더 말하면 싸울까봐 그냥 밥차려줬어.
자기 밥다먹을 시간? 타이밍 맞춰서 수박이나 아이스크림같은거 준비해라고 그래서 수박썰고있다가 글쓴거야
칼들고있는거 아니고 어떤방법이 좋을지 생각중이야
칼은 동생찌르려고 보여주는게 아니고 내 손목 그을꺼라고 보여주려는거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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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니가왜 밥을 차려줘? 걜 걍 무시해 뭐라하든. 상태 더 심해지면 집구해서 따로 독립하고. 왜 애초에 시녀처럼 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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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칼은 안돼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밥을 차려주지마 수박이나 아이스크림도 챙겨주지마 뭐가 예쁘다고 챙겨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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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고마워
나 진짜 이 댓글보고 진짜 펑펑 운거같다!!
지금은 진정했고 걱정해주는 익들이 많아서 다 답글달아주려고 컴퓨터로 왔어
너익 댓글 정말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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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래도 칼은 진짜아니야 진정하고 다른방법 찾아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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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쓰니야 내가 니 심정 진짜 이해하고 있는데 칼 들잖아? 만약 그렇게 해서 지금은 동생한테 먹힌다고 해도 다음에는 칼 드는 걸로 안 끝나... 사람이 처음 한 번에만 놀라지 그 다음에는 칼 들어도 무시하거나 오히려 비웃을 확률이 굉장히 높아 그러면 그때는 칼 드는 것보다 더 심한걸 하지 않으면 말 안 듣고... 쓰니 상황 너무 이해가고 어떤건지 잘 알아서 더 말리고 싶어 동생 위해서가 아니라 쓰니 너 자신을 위해서 한 번만 다시 생각해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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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니 칼 말고 그냥 뭐 우산같은걸로 죽기잔까지 패 뒷목 연수쪽 살짝쳐서 힘빠지게 하고 진짜 뚜까패 그냥 정신차릴때까지 패 그리고 저정도면 한번으론 어렵고 그냥 주기적으로 너한테 행동 똑바로 할때까지 패주는것만 답임 솔직히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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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이건 좀 위험하다. 그렇게 맞던 애들이 눈 돌아서 가해자 죽이는 경우도 허다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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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익들이 폭력이니 경찰이니 해서 묻는건데 혹시 우산으로 때리는건 범죄는 아니야?? 동생이 남자라서 저번에 싸우다가 목졸린적 있어서 막 때릴수도 없지만 힘들것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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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쓰니가 여자고 가족끼리라 동생이 신고해도 넘어갈 순 있지만
평범한 상황일 때 한쪽이 우산으로 때렸으면 범죄 성립될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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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이건 진짜 따로 사는게 답인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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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너 모아둔 돈은 있어? 얼마나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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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대학안가고 19살때부터 취업해서 돈벌었는데 아빠가 빚도 많고 사정도 많아서 급할때마다 온 집안에 돈을 다 끌어모아서 경찰서에 내야 감옥안가고? 그래서 모으고는 있지만 평생 모이진 않을것같아ㅋㅋㅋ

나 독립하라고 쓴 댓글이겠지??
댓글 너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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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어 맞어 독립하라고 쓴 글이었어.. 자취한다는 여자한테 반지하, 1층 2층 3층까진 추천해주지 않는데 너익은 어떻게서라도 집에서 나오는게 우선이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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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쓰니가 칼들면 걔가 뺏아서 오히려 쓰니 위협할수도있어. 동생 남자니까 쓰니가 힘에서 밀릴꺼고..그냥 무시하고 따로살아. 이제와서 그버릇 못고쳐. 자해해봤자 쓰니만 아프지 동생은 눈 하나 깜짝 안할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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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동생 정신 차리게 해줄 사람 옆에 없으면 경찰에 신고해ㅇㅇ 혹시 쓰니 미성년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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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나도 동생도 성인이야
경찰은 이런경우 아니여도 불러봤는데 신고해도 오지도 않으시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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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신고해도 안 온다고? 그게 무슨 소리야 경찰에 신고해ㅛ는데 왜 안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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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신고해서 당신들도 등장하는 유서랑 시체 치우고 싶지 않으시면 똑바로 해결해달라고 말해 나도 쓰니랑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경찰한테 똑바로 얘기하니까 바로 시설로 데려다주고 시설 쪽에서 가족들이랑 싹 다 연락 끊게 해줘서 지금 잘 먹고 잘 살고 있어 쓰니가 미성년자라면 모르겠는데 다 컸으니까 마음만 먹으면 여기저기서 도움받아서 해결할 수 있어 안될 거야... 하고 시도도 안 하고 포기하지 말고 참고로 나도 남동생 쓰레기였고 엄마 방관자였는데 3년 지나니까 이제 와서 울고불고 그때 미안했다며 연락하고 살자고 난리치고 있음 이렇게 쉬운 걸 왜 참고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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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 제목만 보고 화나서 들어왔는데 글 보니까 진짜 안타깝다...ㅜ 부모님은 뭐라셔? 가만 놔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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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은 말로만 뭐라하는정도고 포기한 상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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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쓰니 글 쓴 거 보니까 동생이 쓰니한테 몸으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어른들 차원에서 해결하게 하거나 상황적으로 그게 안되면 답답하더라도 아예 무시하고 동생이랑 최대한 안 부딪히다가 떨어져 살 방법을 찾는게 답이야
내가 진짜 쓰니가 꼭 나 같고 남 일 같지 않아서 그래 나 남동생이랑 진짜 심하게 싸우고 동생한테 맞아서 온몸에 피멍든적 있는데 남동생만 보면 그 때 생각나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무서워 제발 당장 화나더라도 눈 딱 감고 무시하고 최대한 빨리 독립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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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랑 똑같은 상황이네!! 익인은 그래서 지금 어떻게 지내고있어?? 잘 해결됐어??
나도 자존심때문에 내가 무시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솔직히 무서워서 말 다들어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찌할수없으니까 어차피 동생말처럼 나대도 못이기잖아ㅋㅋㅋ
댓글 정말 고마워!!!! 계속 무시하고 독립계속 준비해야겠다!!! 너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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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는 그 뒤로 동생이랑 한집에 살긴해도 서로 남남처럼 지내 예전에는 서로 증오했다면 이제는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는 정도? 그래도 가끔 동생이 나 들으라는듯이 중얼중얼 욕하는 건 안 바뀌긴 했는데 뭐 그나마 다행인건 둘이 생활패턴이 완전히 달라져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다는 거? 엄마가 원래 동생이 잘못하면 동생을 많이 혼냈는데 나이를 먹으셔서 이제는 동생이 마음만 먹으면 엄마까지 이겨먹는 상황이 되버린게 나는 참 힘들더라
쓰니 진짜 힘냈으면 좋겠고 나처럼 안됐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은 참는게 답답하고 억울할지 몰라도 결국에는 쓰니가 건강하고 폭력에서 안전한게 가장 중요한거야 모쪼록 힘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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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보니까 쓰니를 시녀 취급하는거 같은데 일단 해주지 마 해주면 오히려 더 만만하게 보고 당연하게 여겨...그리고 이런말 하기 좀 뭐한데 만약 맞으면 바로 경찰신고하는게 좋을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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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쓰니야 그냥 그런 가정환경에서 벗어나는게 쓰니한테 좋을것 같아 ㅜㅜ 독립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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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쓰니 추가한 글 보니까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간다... 그래도 칼은 너무 위험하니까 쓰니가 혹시 손떨려서 툭 놓쳐버리면 소중한 발등 다칠수도잇잖아ㅠㅠㅠ 미안해 다른방법 찾아주지를 못해서 난 예전에 그랬을때 뛰어내리겠다고 난리쳤던 기억이나 남일같지않아서 나도 적어본다.. 진짜 거의 연끊는게 낫다고봄..... 후ㅠㅠㅠ 쓰니힘내고 쓰니 미친거아니야 흥분할만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제발 마음고생 안했으면 좋겠어 응원할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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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 이쁘게해줘서 정말 고마워
쓰니는 뛰어내리겠다고 하고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다
나는 만약에 내가 자살하면 다음날 신고받고 병원에서 내가 죽은거 보고나면 자기때문에 죽은거보고 정신차려서 살지않을까?? 하는 생각 맨날 진짜 매일 자기전에 하는데 정작 쫄보라서 뛰어내리지도 못해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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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안될애는 뭘해도안됨 집나가는게 답임 그럴여건이 안되면 본인이 만들어야됨 생각보다 사는거안쉬움 열심히 일해서 독립하자 그런집에서 살지말고 너 예뻐해주고 좋아해주는 환경에서 다시 살아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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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로 사는게 안쉽네!!
나 안 예뻐해줘도 되니까 싫어하지만 않는 환경에서 살았으면 좋겠다ㅋㅋㅋ
댓글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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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이미다 해결된상황이지만 나는 아직도 언니가 나중딩때 식칼들고 나혼낸거못잊어 그래서라도 나중에 언니랑 잘살진않을거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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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동생이랑 잘살생각은 없어ㅋㅋㅋㅋ
익인 언니편을 드는건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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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알짘ㅋㅋㄱㅋㄱㅋㄱㅋㅋ 아무튼 쓰니 힘내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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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해안했다니까 다행이다!!
댓글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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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쓰니야 돈 모으자 돈 모아서 제발 독립하자 혼자살자 쓰니야 제발 독립해서 혼자 살면서 스스로를 더 사랑해주는 시간들을 많이 가지게 되면 좋겠어 쓰니야 그런 사람때문에 죽지마 이미 충분히 힘내는거 아는데 그래도 힘내주라 꼭 돈 모아서 혼자 나가서 살자 독립하자 이건 그 집에선 더 이상 방법이 없어보여 쓰니야 꼭 하루 빨리 독립하자 쓰니는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 받을 사람이야 쓰니야 꼭 독립하자 독립해서 다시 시작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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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댓글 진짜 내앞에서 누가 말해주는거같아!!! 너무 고마워!!!!
그냥 쓴글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엄청엄청 고마운 댓글이야!!!!
다들 집나오는게 제일 좋은방법으로 추천해주는거같아서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솔직히 나는 지금도 내가 소중한지 날 사랑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얼굴도 모르는 익인들이 전부 해준말이니까 듣고 잘살아봐야겠어!! 정말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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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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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손은 안이뻐서 꽃들고 사진찍어도 못생기게 나오더라ㅋㅋㅋㅋ
이런뜻으로 한 말이 아니겠지만ㅋㅋㅋㅋㅋ 좋은말 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탈출할수있게되겠지!! 댓글 너무너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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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아진짜 너무 속상해 쓰니야 일단 그 집을 나가는게 좋을 것 같다 하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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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쓰니 너 죽으면 동생이 정신차릴거같다고? 아니? 난 그렇지 않을거라고 보는데? 그럼 쓰니 자살하고 도 정신못차리면 어떡할건데? 쓰니 너 자신을 좀 사랑했음좋겠다. 내친구도 맨날 그런생각했었는데 자기가 어리석었었다고 지금은 후회하더라. 그런 나쁜생각하지마. 그리고 너가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만 동생이 이제 결혼할 여자 대려오고 그러면 그때서 복수할 수 있는기회도 생길꺼야. 칼들고 뭐고 다필요없고 얼른 돈벌어서 나가자. 그게 제일 최선인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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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죽고나서는 동생이 정신못차려도 더이상 내가 힘들어할일이 없잖아.
그냥 그생각이였는데.. 나를 사랑해야되는건는 생각못했네!!
친구는 이제 잘 해결됐어?? 다행이야!!
결혼.. 결혼해야 벗어날수있을까? 이집에서?
아 결혼은 한번도 생각을 못했네!! 한 십년뒤에 복수하고나서 너익있는쪽으로 절 삼만번 할께!!! 어느쪽에 있는지 알려줘ㅋㅋㅋㅋㅋㅋ
댓글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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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결혼해야 벗어나는게아니라 나같으면 결혼할 여자 불쌍해서 실체 다 까발리고 다 엎어놓을껄 복수라고 얘기한거야. 내쪽으로 절한다니ㅋㅋㅋ 쓰니 귀여워ㅋㅋ 어머니아버지도 애 버릇 못고쳐 놓으셨는데 쓰니가 그런다고 쉽게 못고칠꺼야. 조금만 더 무시하면서 버티고 돈벌어서 나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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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난 당해본 적 있는데 그 때 너무 충격이었어 지금 생각해도 너무 충격이고 무서움 내가 되게 어릴때였어서 더 충격이었던 듯 근데 나랑 상황은 좀 다른 것 같다ㅠㅠ 근데 그 칼이 있더라도 뭔가 바뀔 것 같진 않아 그냥 서로 상처로 끝날거야 본인이 상처를 입었는지는 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당한 입장에서 말하자면 그냥 충격적이었고 되게 트라우마처럼 생겼을 뿐 큰 변화는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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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그냥 미친듯이 패버려... 동생 인성이 참... 덜됐다... 집에서 아무도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는데 굉장히 충격적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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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익들이 때리는건 고소당할수도 있고 범죄라서 안된데
난 경찰이고 고소고 아무래도 상관없긴한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지말라는거보면 안해야될것같아ㅇㅇ
사실 때리려고 달려들었다가 더 맞을거같아서 무서운것도 사실이야ㅋㅋㅋㅋ
익인이집은 너무 좋겠다ㅎㅎㅎ 아무도 저런말 안써서!!!
우리집만 이래야지!! 다른사람들 집에서도 이런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면 세상사람들 힘들어서 어떻게살아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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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쓰니야 진짜 독립하자. 세상에 나쁜사람들 많지만 그만큼 좋은사람들도 많아. 힘들겠다 ㅠ 무슨심정으로 매일 집에 들어가니?.. 룸메이트나 ㅃㄹ 집구해서 나오자 ㅠ ㅠ 그리고 엄마를 나중에 데리고 오던 차근차근 해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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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익명이라서 그냥 위로해주려고 쓴 글인지 모르겠지만
무슨심정으로 매일 집에들어가냐고 묻는거 읽으니까 진짜진짜 내편인 사람이 와서 안타까워해주는거같다ㅠㅠㅠㅠㅠㅠ
엄마는 나도 소중하지만 동생두고는 절때 못나간데.. 진지하게 말한적 몇번 있거든ㅎㅎ
너익 댓글 너무 고마워!!! 죽지못해서 사는데 힘들때마다 여기들어와서 댓글 읽어보고 그래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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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난 쓰니가 절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ㅠㅠ! 죽지 못해 산다는 말 다시는 안 떠올릴 만큼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그리고 집은 일단 나와야 할것같다ㅎㅎ 너 자신을 위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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