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지방에 발령나서 집이 지방에 따로 있거든 월요일 새벽에 내려가서 금요일 밤에 와 근데 저번주에 다같이 티비보다가 개가 계속 나 물어서 일어나서 가만히 있었는데 개가 계속 짖어서 아빠가 적당히 좀 하라고 소리 질러서 나도 살면서 아빠한테 처음으로 소리 지르면서 얘기했거든 내가 뭘 잘못했냐고 개가 계속 날 무는데 계속 물리고만 있냐고 너무 억울해서 울면서 얘기했더니 아빠가 뭘 또 우녜 그래서 내가 운다고 대답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여태까지 울면서 소리냈던 적도 없는데 왜 우는 걸 뭐라고 하냐고 했더니 아빠가 꼴도 보기 싫다고 시선 돌려버려서 방에 들어와서 4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고 방에서 나가지도 않고 그러다가 어제 밤에 아빠가 왔는데 그때 일은 하나도 없었던 것처럼 큰딸은 어딨어~? 하믄데 너무 헛구역질이 나와 진짜 아빠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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