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알바하는데 어떤 사람이 음료수 고르다가 뭐가 젤 맛있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다 잘나가요~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음료수 계산하고 나한테 주더니 드실래요? 라고 물어보길래 아니에요~ 라고 말하니깐 드세요라고 자꾸 하길래 받았어.
근데 번호를 알려달라는거야. 솔직히 내 스타일도 아니고 남친 사귈 생각도 없어서 남친있다고 뻥쳤는데
자꾸 계속 달라는거야. 그래서 저 남친이 주지말라고 해서 안될것 같아요. 라고 했는데 연락만 하면 안되냐고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하길래 아니, 저 남친있어요. 친구로 지내는 것도 안될 것 같네요. 라고 했는데 자꾸 번호 이번에 주면 다음에 안오겠다고 하고 내 폰 뒤에
세월호 마크 스티커 보더니 세월호 추모 하시나봐요 저도 그런데 이렇게 공통점도 많은데 번호 주시면 안되요 라고 계속 내가 싫다는데
달라고 하고 번호주면 연락 안하겠다고 하길래 그럼 아예 제가 번호를 안주면 연락도 안할 수 있겠네요 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그러다 5분
정도를 실랑이 버리다 갔다. 진짜 번호따이고 이렇게 짜증나는거 처음이다,,,ㅋㅋㅋㅋ 생각하기도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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