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싸우는거 지긋지긋하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대학 아빠 몰래 원서 다 타지내서 결국 자취하면서 학교다니는중인데 가끔 엄마아빠 자취방와서 주무시고 가시는데 이틀동안 네시간도 못잤어 떨어져 지내다보니까 더 불편해지고 또 여기 와서까지 싸울까봐 마음이 불안하고 나 기숙사 살때 거의 몇달만에 고향갔는데 그런 내 앞에서까지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싸운적있어서 ㅋㅋ.. 이제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남이 언성 높이면서 싸우는것만 들어도 심장박동 엄청 빨리뛰고 속울렁이고 미칠것같음 엄마아빠가 나 대학보낸다고 고생하는것도 알고 돈도 엄청 많이 드는거 알아서 엄마아빠가 불편해서 피하고싶은 나만 쓰레기가 되는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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