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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5
이 글은 8년 전 (2017/8/06) 게시물이에요

거기서 보면 여성을 비하하거나 모욕하는 작품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는데 

왜 그런거 같아?


로맨스도 좋지만 장르 소설도 좋아해서 자주 보는편인데 그런 문장들이나 사고관이 들어나는 지문이나 말들을 보는게 점점 꺼져지고 이젠 화도 나려하더라고

여자가 주로 주인공인 소설이나 로맨스에서 남성에 대해 혐오감이나 비하하는 글은 별로 없지 않아? 

장르소설들을 보면 그냥 여자는 소품취급하는 작품이 한두 작품이 아니고 오히려 그보다 못하거나 비하하는 소설들이 많은데 왜이러는거야?


독자층이 여성보단 남성위주라 그런가 생각해봐도...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 게... 후.. 지금 보는 작품은 인기순위 상위의 작품인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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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장르 소설이라는 게 판소나 무협 말 하는 건가? 거긴 작가가 다 남자라 그렇지 않나.. 다른 커뮤에서 그쪽 관련 얘기를 보긴 했는데 잘 기억이 안 나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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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가 작가의 경우 남자 혐오나 비하를 대놓고 쓰진 않지 않아? 그냥 작가의 성별이 저런 글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라고
대체적으로 장르소설 쪽에서 여성 비하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서. 독자들 글 보면 여자 캐릭터를 좋게 쓰거나 남성 주인공 캐릭터가
여성을 억누르거나 압도적인 그런 모습이 아니면 호구나셨네 호구캐릭터네 하면서 비아냥 장난아니고 왜그런걸까 싶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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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근데 여자가 작가인 경우엔 남자 혐오나 비하를 하는 게 아니고 같은 여성을 소비하는 게 별로인 글이 많더라고.. 장르소설은 내가 잘 안봐서 모르겠다 ㅠㅠ..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novel&wr_id=471691&sca=&sfl=wr_subject&stx=%EC%97%AC%ED%98%90&sop=and&spt=-17993 여기 9번 댓글 보면 참고가 될 것 같기도 하고..! 댓글은 가입하면 볼 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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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고옴 음. 동감할 수 있는 글들을 많이 보았네. 이곳서 더 찾아보면 뭔가 더 나올거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성의 인식의 문제 같기도 하고.
짱구는 못말려보면 일본에서는 짱구 엄마가 아빠한테 반말을 하는데 우리나라로 번역해 들어오면서 존댓말 붙었단 글도 본 적이 있고
할리퀸쪽의 문화 생각도 해보면 만약 여주물에서 남자를 그런씩으로 까는 글이 있다면 여성 독자는 쾌감을 얻기보다 불편한 감정을 더 먼저 느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여겨짐(남성을 까는 것에 일종의 사회관념적 금기시 하는 문화가 스며든 것이 아닌가 싶고, 남성문화층에서 들고 일어날 수 있어 그것의 저항감을 숨기는 의미도 있을 것이고-이것이 BL로 넘어가 여성이 남성을 까는 것이 아닌 남성이 남성을 까는 형태로의 표출이 아닐까 싶어진). 그래서 지극히 전통적 현실 반영적의 해석으로 신데렐라+유교문화의 내제된 성관념으로 주인공의 처녀성 지키기를 하나의 고난이고 보물시하면서 그것의 결실이 결혼이나 남주와의 사랑으로 맺음을 하고 역시 이것이구나 하는 주인공에 자신을 투사한 카타르시스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던것 아닐까 싶어짐. 장르소설 작품의 남성향적 성향은 그럴 수 있다 여겨지지만 그것이 나아가는 방향의 한축이 여성 비하로 이어지는 것은 정말 아니다 싶어짐. 글이라는 매체가 대중들에게 급속히 전파되거나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그것을 주로 소비하는 층의 사고관이나 레알 문화의 한 단면을 그러내는 것 또한 사실이니까. 화가나기도 하고 정말 재밌는 글이 결국 여성혐오 문화를 대변하는 하나의 상징성을 가지는 것은 아닌가 싶어져서 짜증나기도 함. ㅠ
익인 ㄳ요. 주절 주절 말이 많아지긴 했는데 무언가 더 찾아 볼 수 있겠다 느꼈음요. 고ㅁㅏ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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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ㅎㅎㅎ 저기 커뮤에서 이런 문제로 글 찌면 다들 얘기 잘 해주니까 얘기 해보는 것도 좋을거얌..! 한창 개봉 때 말 많았던 수어사이드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의 '오빠' 드립이랑 존댓말에 더불어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bbc? 인가.. 해외 뉴스에 나왔던 대학 교수랑 그 아내분 자막 다는 것도 그렇고.. (서로 영어를 사용하는데 한글 자막에선 여성분만 '누구 엄마' 식의 표기, 존댓말 사용)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에 대한 인식이나 프레임이 많이 개선되어야 할 문제인 것 같음.. 저기 댓글에도 있지만 로설이나 bl 쪽은 그래도 인식이 나아지고 있는 편이라서 다행인데 판무는 여전하다는 거 보니 아직 갈길이 구만리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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