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화나 어떤 60대로 보이시는 아주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맨 처음부터 좀 이상했던게 타실때 요금을 안내셔서 기사님이 지금 내라고 3분정도 소리지르시니까 그제서야 내시는데 난 그때부터 당황스러웠어 요금 내시고 바로 내 옆에 스셨는데 잡으실데가 없으니까 내가 잡고있던 버스 손잡이 양보해 드렸거든? 근데도 굳이 그걸 안잡으시더니 버스가 덜컹거릴때마다 중심 못잡으시고 나한테 계속 기대시더라 한 3번? 그때부터 진짜 짜증났는데 내가 피하면 다치실까봐 계속 버텨줬거든 그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하니까 급기야 중심 못잡으시더니 어이쿠 하시면서 내 배를 잡고 버티시더라 무슨 말이냐면 버스 손잡이를 안잡고 두 팔을 넓게 벌려서 내 배를 움켜쥐었어 왼쪽은 사람이 없으니 오른쪽에 서있던 나만 잡힌거지 많은 사람들은 못봤어도 내 앞에 앉아 계신 분은 그거 보셨을텐데 진짜 수치스럽고 화나더라 그 뒤로도 종종 중심 잡으시려는 노력도 안하고 나한테 기대려고 하시길래 그럴때마다 옆으로 피하니까 한번 째려보시더니 안그러시는데 아 진짜 짜증나 모르는 사람이 내 몸 만지는것도 싫은데 한 3초정도 내 배 붙잡고 있으셨던거라 더 화나 같은 여자라 괜찮다고 생각하셨던건지 그거 내가 성적 수치심 느끼면 엄연히 성추행 아냐? 그때 화내고 내렸어야 했나 진짜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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