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생각하고 확신하는 게 있으면 예외의 상황은 절대 고려를 못 해 본인이 생각하는 게 옳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이상한거라하고.. 그냥 자기가 정답이라고만 생각해 가족인데 평생 말을 안하고 살 수도 없고 계속 이걸로 부딪칠텐데ㅠㅠㅜㅜㅜㅜ아 어떡하지 진짜 답답하고 대화도 안되고..... 일을 더 크게 안키우려면 그냥 엄마 말이 맞다하고 가만히 욕 먹으면서 엄마 흥분 가라앉고 혼자 진정하고 그만 할 때까지 기다려야돼 근데 그걸 몇 년 째 반복하고 참으니까 나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나한테 뿐 만 아니라 아빠랑 오빠한테도 그러니까 집안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엄마 사상 자체가 저런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자취를 하고 싶은데 엄마가 자취도 못 하게 하고... 나중에 한다 해도 최소 몇 년은 더 이러고 살아야하는데 슬슬 한계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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