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방받아서 약 먹는 사람인데 자살이니 뭐니 들어주기도 이제 지쳐
남일같지 않고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가까운 사이 아닌데도 얘기 들어줬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 나보고 뭘 어쩌라는 거냐 힘들면 약을 먹든가 상담을 받든가 같은 환자끼리 뭐 어쩌자고 아 욕나올라카네
맨날 말하는 투가 이래
걔:나 이제 가
나:어디 가는데
걔:오늘 별이 참 많다
나:이상한 생각 말고 얼른 자
걔:너무 힘들어...
야 누군 안 힘드냐 밤마다 약 고 뒈지고 싶어 나도 인생 그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고 세상 사람들 다 힘든 거 혼자 견뎌내면서 이겨내면서 살아 그게 우리가 태어나자마자 받은 미션인데 왜 자꾸 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우울할 땐 심리상담소를 찾아가거나 신경정신과를 방문합시다 제발 주변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악 진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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