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늙는다는것도 아직은 무섭고 또 촑글에 가치관 저 글 다 받긴하는데 내가 저 부모가 될 자신이없고 내 자식이 엄만 왜 안이래?
할까봐 무섭고 내가 장난스레 엄마가 나 못생긴게 낳았잖아ㅠㅠ이러는것도 내 애들이 그러면 진짜 할말도없고 괜히 미안할거같고
내가 어디서나 어중간한데 내 애들도 그럴까봐 무섭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