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씨가 그 준오한테 먹히려던 순간에
너 역시 죽은 뒤에도 나를 잊지 못했다면
내가 너를 어찌 해친단 말인가...
네가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겠노라 약조했는데.
하고 한리타 웃는 얼굴 나올때
ㅜㅜㅜㅜㅜㅜㅜㅡㅜㅡ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ㅠ
진짜 너무 와 진짜 여기가 특히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