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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1
이 글은 8년 전 (2017/8/13) 게시물이에요
내일 일어나자마자 씻고 바로 가보려는데 괜찮겠지...? 뒷머리로 무게가 쏠리는 느낌에 어지럽고 살짝 눈이 침침한 느낌까지 드는 것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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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정 안 좋으면 응급실 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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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 많이 안 좋은 거 같으면 응급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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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급실은 부모님 때문에...부모님이 너무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것도 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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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급실은 부모님 때문에...부모님이 너무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것도 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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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 엄마도 그랬음... 근데 진짜 아프면 눈물 찔찔 나고 다리 후달리고 그러더라 그거 보여주니 가든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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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살면서 이런식으로 아팠던 적이 처음이라 막 너무 겁나고 무서워서...그래서 눈물나....혹여나 큰일일까봐....근데 엄마는 내가 너무 과민이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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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이고.......... 어떡하냐 진짜....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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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내가 평소에 좀 한 번 불안해하기 시작하면 잘 진정 못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솔직히 뒤늦게 막 뭐 하는 것보단 미리 확인하는 게 낫지 않아 ㅠㅠ? 나는 진짜 너무 무서운데....머리 무게가 이렇게까지 뒤로 쏠리는 느낌은 처음이야 진짜로 눈도 살짝이지만 침침한 것 같고 그러니까 시야각도 괜히 막 좁아진 것 같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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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나랑 똑같음ㅇㅇ 나도 뭐 아픈거에 대해서 진짜 예민해. 맨날 맹장인줄 앎. 그래서 우리 엄마도 잘 안 믿고 응급실은 비싸고 힘드니까 잘 안데려가는데 내가 살면서 두번 찔찔 짜면서 응급실 가자고 한적 있는데 두번째 갔을때 난소낭종? 이란거 듣고 울엄마 핵충격 먹어섴ㅋㅋㅋ 나보다 충격먹어서 내가 놀려줬었음ㅋㅋㅋㅋㅋㅋ 병원 오길 잘했지?! 하면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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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너익도 그래? 나도 아픈 거에 진짜 예민해...내가 울먹거리면서 이거 단순히 더위 먹거나 열 나서 그런 건 아닌 것 같다고 엄마한테 무섭다고 하면서 말씀드렸더니 응급실까지는 비싸서 좀 그렇고 내일 자고 일어나서도 그러면 어쨌든 큰병원 가보기로 했어...아빠는 계속 너 핸드폰 하도 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한심해하기 바쁘시긴한데....내 말 안 믿어주면 진짜 나 혼자서라도 병원 갔다올거야 나 진짜 너무 무서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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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너익도 가보길 진짜 잘한 거야, 잘했어 ㅠㅠ 발견해서 다행이다....나도 제발 별 거 아니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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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버틸 수 있으면 내일 가두 될듯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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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제만해도 이렇게까지 막 이러진 않았는데...이런식으로 아픈 적이 처음이라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서....겁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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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제 안과 가서 안압검사 하고 왔는데.. 응급실에 안압 검사하는 게 따로 있을까 싶어서 ㅠㅠㅠㅠ 걱정되면 부모님께 다시 말씀 드려보ㅓ..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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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압이 올랐을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에 포함되는 게 좀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어지럽고 머리 무겁고 눈 침침한 느낌 들고 하는 질병이 어디 한 두개냐시면서 완전 대수롭지 않게 여기셔 ㅠㅠ 그냥 너 열이 좀 있는 것 같다고 그러시고...하루만에 잘 못 되고 그러진 않겠지....?? 제발 나 진짜 너무 무서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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