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탑이면 뭐해 진짜 누가 내 전공에 대해 물어봐도 1도 대답 못 할 것 같은데...ㅠ 갑자기 좀 속상하고 걱정되고 그런다
컴공인데 진짜 컴퓨터에 대해서 거의 몰라. 정말 시험에만 나오는 객관식 문제, 빈칸 채우기, 그냥 몇개월 배우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컴퓨터 언어 정도만 할 줄 알지 뭔가 컴퓨터 전체에 대한? 개괄적인? 개념이 없는 것 같아
벌써 이학년 끝나가는데 나중에 뭐가 될지 좀 걱정 된다...ㅠ 선배들 보면 취직은 잘되는데 취직 하기는 싫고 사업을 하거나 외국 대학원 같은 곳에서 공부도 해보고 싶은데 그냥 이렇게 의미 없는 암기만 하다가는 대학 공부에서 얻는 게 많이 없을 것 같아... 다들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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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내생각에 한국인은 일본에 정말 관대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