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원래 연예인 안 좋아했는데 심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어디든 기대고 싶더라 그때 만난게 지금 내 가수ㅋㅋ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그만 살까 까지 갔을 정도인데 맨날 공원길 걸으면서 얘네 노래 반복재생해서 듣고 일부러 신나는 기분 내볼려고 얘네 춤 계속 보고 생각하고 웃을려고 노력하고 진짜 힘들었을때마다 얘네 보면서 버텼다ㅋㅋ 진짜 가끔씩 이 노래가 딱 들리면 뭔가 가슴 한 쪽이 퍽퍽해지면서 그때 그 힘들었던게 머릿속을 딱 스쳐가ㅋㅋ 이젠 뭔가 좀 듣기 힘든 노래 그때야 이 노래로 버텼지만 이 노래에 내 감정들을 너무 많이 버려놨어 다시 들을때마다 그때의 그 감정이 스쳐가는데 진짜 ㅋㅋ 휴 다 극복했다 생각했지만 아직 그러기엔 내가 너무 어린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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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