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진짜 착하단 말이야....순둥순둥하게 생겨서....근데 오늘 우연히 핸드폰 메세지함을 봤는데 아빠 주변사람들이 아빠한테 돈을 빌리고 안갚아서 아빠가 몇년째 독촉을 하고 있더라고...근데 주변 사람들은 다 씹고....한두명이 아님...아 진짜 눈물나 가장 촤근에는 카드 빛 메꿔야 한다고 갚으라고 문자 보냈는데 다 씹고 술마시러가자고 말돌리고....안그래도 우리집 요즘에 힘든데....물론 아빠가 더 힘들겠지만 어디에 털어놓기도 뭐해서 여기에 혼자 주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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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