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약속 시간 늦을 까봐 콜택불러서 택시 탔는데. 못해도 30대 후반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나한테 계속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고. 옷 왜그렇게 입었냐고 앞자리 앉으니까 설레서 납치하겠다고; 집갈때 위험하니까 자기가 데려다주겠다고 하면서 (콜택부르면 택시 번호랑 전화번호 오잖아) 그거 번호 저장하라고 택시 오빠 이렇게 저장하면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내가 호출했던 곳이 바로 우리집 앞이였는데 자기 안부르면 우리 집 앞에서 기다릴꺼라고하는데 진짜 내 몸의 안전의 위험을 느꼈어. 마지막으로 내가 거짓말로 친구네집에서 자다가 바로 다른 지역 갈거라니까 다른 지역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드라이브나 하자고 드라이브하면 비용은 반반내고 커피는 자기가 사주겠데 미친거아니냐 욕하고 싶었는데 납치 소리 듣자마자 어디로 끌려갈까봐 뭐라고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어 익들아 조심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앞자리도 못앉겠고 뒷자리도 못앉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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