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지금 논란되고 있는 ㅇㅇㄷ이랑 비슷한 상황에서 성폭행당했어
그뒤로 밤거리 절대 혼자 못 나가고 클럽 큰 술집 절대 누가 끌고가도 죽어도 안가고
지나가는 술 취한 남자만 봐도 소름이 끼치고 남자를 사귀어도 지금 내가 기본적으로
남자를 못 믿고 혐오스러워 해서 절대 깊은 관계 못 맺어 평생 남자를 사랑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근데 이런 논란 있을 때 마다
그런 가해자를 감싸안아주고 옹호의 시선이 있고
무엇보다 계속 좋아해주는 팬이 있다는게 진짜 너무너무너무화가난다 죄의 무게가 어떻던
한 사람에게 상처 줘 놓고 기억이 안 난다 만취였다 나몰라라 하는 인간을 감싸안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소름돋고 내가 폭한당한 책임을 나에게로 돌리는 주변 시선 때문에 제대로 신고한번 못 한 내 자신이 진짜 비참하고
못나고 세상 진짜 불공평하구나 싶다...ㅋㅋㅋㅋㅋ
그냥 보다가 답답해서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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