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거 같아 근데 그 어디에도 내가 우울한 이유를 털어놓을 수 없어 그리고 친구도 없고, 믿을만한 사람도 없고, 가족들마저 나랑 사이가 안 좋아 그래서 누구에게 위로받지도 못 해 근데 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니까 위로 받고 싶어 그래서 이렇게 익명에라도 부탁하는데 이 글 본 익인들아, 위로 한 마디씩만 해 줄 수 있어? 이미 인류애 잃은지 오래지만 여기서마저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으면 정말 더 죽고 싶을 거 같아 혹시 모르잖아 내가 너의 소중한 지인인데 속으로 혼자 이렇게 아무한테도 못 털어놓고 힘들어서 익명에라도 기대하고 호소하는 걸지... 그러니까 제발 부탁이야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나 위로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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