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삼인데 내가 성적이 1학년 2학년 3학년 순서대로 4 3 2 이렇게 한 등급씩 올랐거든 그래서 아빠가 보기에는 1학년때 성적이 넘 아쉬우니까 저번부터 계속 아 1학년때 공부 좀만 했어도... 못해도 3정도만 했어도... 계속 이러시는데 솔직히 나도 후회되고 나 진짜 혼자 노력 많이 해서 성적 많이 올린거고 마냥 기분이 좋지는 않아서 그때 얘기 잘해서 우리 지난거 돌릴 수 없고 하니까 이제 지난 얘기 하지 말자 그랬단 말이야ㅠㅠ 근데 방금 얘기하는데 그 얘기 또 꺼내는거야 근데 이번에는 언니도 옆에서 껴서 거드는 거 있지 기분 팍 상해서 왜 저번에 약속했으면서 또 얘기꺼네 서로 기분 상하게? 이럼서 내방 갈려고 하는데 막 버럭 화를 내는거야 언니랑 아빠랑 둘 다 ㅠㅜㅜㅜ 막 나한테 니한테 해준게 몇인데~ 니가 혼자서 잘한게 뭐가 있냐~ 이런식으로 뭐라 그러는거야 지금까지 내 학교생활 이런거에 관심 가져준 적도 없으면서 난 엄마도 없이 자랐단 말이야 난 혼자였는데 다 혼자서 했는데 아빠가 뭐 여러개 해주려고 노력하신거 나도 다 아는데 나도 혼자 지냈단 말이야 남들 가족들이 다 해주는거 집에는 말도 안하고 다 넘겼는데 공부도 열심히 한건데 근데 나 아무것도 노력 안한 애로 깎아내리고 너무 서럽다 나만 또 예민하고 는 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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