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난 뒤에
연락왔던 남자만 해도 10명이 넘었고
난 누구한테든 거절도 싫은 소리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진짜 차갑게 싹 잘라내는 것도 너무 힘들어 ㅜㅜㅜㅜ
얼굴이 예쁘지도 않고 키도 안크고 특출난 것도 없는데
주위에서 예쁘다 뭐다 그런 소리 하면 다 거짓말같고 연기하는 것같다는 생각까지 들어
전남친한테 1년동안 차이고 사귀길 3번이나 반복해서
이젠 그냥 지치고 아무 생각도 없는데..
그만큼 남자들이 날 만만하게 보는것도 있고 내가 모르는 것도 있겠지만
꼬이는게 진짜 꼬이긴하는데 다 순수하게 날 좋아해서 다가온게
아니라는 건 확실히 이젠 느껴져
친구들한테도 이런 얘기 진지하게 하면 욕먹을까봐
그냥 초록글 보고 생각나서 끄적여봤엇..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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