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본인만 경각심 없이 계속 마셔... 병원 가자고 해도 안 간다고 하고, 술 안 마실 때 평소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아버지인냥 그러는데 그냥 솔직히 짜증남 이중성 때문에... 한 번 마시기 시작하면 다음날까지 그냥 밤을 꼴딱 새면서 마셔ㅠㅠ 주사도 있어서 막 혼자 소리 지르거나 노래부르거나 그래. 심할 땐 아파트 내에 정자에서 동네방네 노래 부르고 난리야... ㄹㅇ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어 술 좀 그만 마시라고 진지하게 오조오억번은 말해도 걍 신경 1도 안 씀ㅋㅋㅋㅋㅋㅋㅋ 당장이라도 독립하고 싶은데 아직 학생이라서 너무 화가 나... 점점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어떡하면 좋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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