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너무 아껴... 일단 영화관에 영화 보러 가는건 죽어라 설득해야 가고 카페가서 커피 사서 수다 떠는거 절대 이해 못해 놀이공원 워터파크는 무슨... 일단 우리 가족은 부유랑은 아주 거리가 먼 차라리 가난이랑 더 가깝긴 하거든 그렇다고 하루 영화 본 4만원 때문에 하루를 힘겹게 살 정도는 아니란 말이야 그래서 아빠도 여행하고 돈은 좀 들지언정 가족이랑 뭐를 해서 추억을 쌓았단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엄마는.. 오늘 하루 돈 아낀게 중요한게 아닌데... 나는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엄마는 아직 중요한게 뭔지 모르는것 같다...몇년째 가족이랑 이 이야기 하는데 엄마 생각 절대 못바꿔 진짜 답답하다 이걸로 얼마나 말다툼 했는지 ...나중에 꼬부랑 할머니 되서 뭐가 중요했었는지 알까? 늙으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는데 어떻게 엄마 생각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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