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가족단톡에 내 일거수일투족 다 올렸는데 이제는 가끔 안부인사만 주고받는 정도? 그리고 처음에 적응 안돼서 설사하고 치질까지 걸릴 뻔 하고 너무 우울해서 자퇴생각도 하고 엄마한테 맨날 전화했는데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잘사는거 보니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사람 적응능력이 이렇게 빠른가 싶기도 하고 새삼 아침먹다가 그런걸 느꼈다..ㅎㅎ
| 이 글은 8년 전 (2017/8/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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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가족단톡에 내 일거수일투족 다 올렸는데 이제는 가끔 안부인사만 주고받는 정도? 그리고 처음에 적응 안돼서 설사하고 치질까지 걸릴 뻔 하고 너무 우울해서 자퇴생각도 하고 엄마한테 맨날 전화했는데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잘사는거 보니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사람 적응능력이 이렇게 빠른가 싶기도 하고 새삼 아침먹다가 그런걸 느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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