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겪고 느낀게 우리 집이랑 친한 이모네가 있어 우리집도 그렇고 이모네 집도 둘 다 전동 퀵보드가 있어. 근데 우리집게 좀 크고 여행지 놀러가면 타는 세 발 짜리 바이크처럼 생긴거야. 어제 집 앞 바다에서 놀고 나랑 이모네 딸(얘를 A라고 함) 바이크 타고 먼저 올라와서 집 앞에서 퀵보드랑 바이크 세워놓고 엄마랑 이모 기다렸다? 누가 맘대로 건드리거나 훔쳐갈까봐 바로 앞에 두고 우린 의자에 앉아있었어. 근데 어린 남자애 3명 데리고 젊은 엄마 두 명이 지나가는거야. 애들이 신기하게 쳐다보길래 멈춰서 구경하나보다 했는데 애가 바이크 위에 올라가고 만지고 발로 툭툭 건드리는데 가만히 두더라. 딱 봐도 사람 앞에 있고 보란듯이 앞에 세워놓은건데 한동안 그러더니 걍 사과도 없이 가더라. A가 남의 것 함부로 만지고 걍 사과도 없이 가네 하길래 나도 화나서 걍 들으란듯이 그러게 보통 말리지 않나. 남의 물건 만지는 것 쯤이야 라고 생각하나보네. 라고 했어. 그러고 보니까 우리쪽 빤히 쳐다보더니 걍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저 엄마들 가고 애 데리고 지나가는 부모들 몇 번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는 바라지도 않는다 치지만 함부로 만지고 툭툭 쳐보고 올라가려고 하고 ㅋㅋㅋ

인스티즈앱
돈 좀 있는 회사들은 다 쓴다는 사내 메신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