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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989
이 글은 8년 전 (2017/8/19) 게시물이에요
꿈에 나왔어,, 

어떤 집에서 사촌오빠가 엄청 건강한 모습으로 웃고 떠들고 나랑 얘기하다가 사촌오빠가 암이라고 하대? 그러면서 피+토 섞어서 하는 모습보고 "저래서 자살했구나"싶더라. 뭔가 그 꿈꾸고 자살이 쏙 들어갔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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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니가 자살 생각을 하면서 자살한 사촌오빠가 무의식적으로 계속 생각난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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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뭔가 머리가 뒤집힌다
뭐지? 띵하고 위 아래가 바뀌는 느낌?

사촌오빠 엄청 괴로워하던데...
어떡하지?ㅜㅜ머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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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버티고 견뎌내면 살아있길잘했구나라고생각하는 날이 올거야 쓰니 이제 그런 생각 접어두고 파이팅하며 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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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 잘생각했어 쓰니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는사람이야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화이팅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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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자살 하지마.. 내가 함부로 더 말할수는 없지만 자살안한거 잘생각했어 사촌오빠가 너를 도와줄려고 오신게 아닐까? 너무 깊게는 생각하지말구.. 주말 잘보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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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윗익 말처럼 쓰니가 자살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억압했다든가 사촌 오빠를 생각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해! 이 일 기회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살아가보면 되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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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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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뭐긴 뭐야!
사촌오빠가 쓰니 살릴라구 그런거지
쓰니 나뻤어 ㅠㅠㅠ(과거의 쓰니)
그런 생각 갖지마 ㅠㅠㅠ
넌 소중해(팩트폭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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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왠지 나 자살했을때 이만큼 고통스러웠다는걸 돌려서 나온건가... 쓰니 다시는 그런 생각 못하게ㅠㅠ 그런 생각 하지마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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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어서야 나는 알바시간인데도 쓰니 글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러니까 쓰니야 살아 . 살아서 웃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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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야 나쁜생각하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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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야 행복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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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 살리려고 오셨나보다 정 꿈에 대해 궁금라다면...혹시 ㄴㅇㅌㅍ 하면 거기 올려봐 신기있으신 분들 많아서 다들 알려주시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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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너 살리려고 오신거야 쓰니 딴 생각 하지말고 다른 방법 찾아보자...꼭 살자 그것도 행복하게 살아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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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먼저 간 오빠가 힘든길인거 아니까 너는 나중에 때되면 오라고 말리려고 꿈에 나왔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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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안돼 가지마 쓰니야ㅠㅠ 진짜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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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생각보다 세상에 재밌는 일 많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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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꿈에 죽은 사람이 나오는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나도 할아버지랑 엄청 친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고 나서 엄청 그리웠거든..내꿈에 한번도안나오는게 너무 밉고 야속했어 근데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4년후에 내 꿈에 나오셨는데 할아버지가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나를 안아주셨어 그 꿈은 3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고 눈물이나.. 그만큼 사촌오빠가 쓰니를 위해서 꿈에 나타나준거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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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망자는 산자를 만지면 산자한테 해가 간댔는데 익인이 할아버지께서 익인이를 너무 사랑하셔서 해 안 가게 잘 지켜주셨나 보다. 익인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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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 그렇구나...언니도 꿈에서 할아버지가 지나가서 따라가면 다른 사람이였다고 그랬능데 그런 이유도 있구나...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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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해준 사람들 고마워!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쓴 저자분 말이 갑자기 떠오른다. 자살은 물론 자기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거기때문에 옳지 않은 일인 거 나도 알아! 그렇지만... 누군가가 그만큼 힘들었다는 걸 공유는 할 수 있어도 공명은 못 하듯이... 나의 힘듦도 그래. 당분간은 나쁜 일을 안 치루겠지. 그렇지만 또 생길 수도 있는 일이고. 나의 자살 또한 아마 이 세상의 무거움을 감당하지 못해서 그런 걸거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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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친구야 네가 얼마나 힘든 일을 많이 겪었으면 그런 생각까지 했을지... 그 생각만으로도 벌써 너무 마음이 아프다.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줄 거라는 말이 얼마나 의미없고, 부질없고, 또 때로는 야속하게 들리는지 아주 잘 알아. 시간 지나면 무뎌진단 걸 누가 모를까, 다만 그 지나가는 시간 동안 힘들고 무너져간 마음에 끈을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인걸...

하지만 시간은 무뎌짐과 함께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인연과, 또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들을 함께 가져다 줘. 반드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거야.
어둡고 추웠던 것들이 기억조차 나지 않을만큼 따뜻한 일들이 정말 기어코 너에게 찾아올거야. 네 세상을 눈부시게 빛나게 해줄 사람도 만날거고, 네 온 맘 다해 열정을 쏟아부을만큼 재밌는 일들도 찾게될거야. 이건 나뿐만 아니라 여기 있는 모두가 다 약속할 수 있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앞으로 다가올 그 행복을 추구하는 일을 포기하지만 말아주렴 친구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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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쓰니야 사랑해?마음속으로 응원할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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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오빠가 너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걸거야. 어떤 아픈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본인의 존재가 언젠가 타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 날이 올거야. 그러니까 꼭 살아. 넌 소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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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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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오빠가 너 죽지말라고 꿈에 나온건가봐. 그니까 쓰니 나쁜생각 하지 말구 오래 살아. 오빠도 그걸 원할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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