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님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사이 안 좋으셔서 따로 삼 나랑 오빠는 엄마랑 같이 살고 ㅇㅇ 내가 치아가 별로 안 좋거든 충치도 있고 근데 어느 날에 이 닦기를 좀 미루고 있었음 좀만 폰 더하다가 닦으려고 해서 폰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원래 시비 잘 거는 스타일이야 근데 나한테 오더니 너 치과 가서 엄마 돈 부을 거면 니 이빨 다 뽑아버린다 이랬어 엄마가 뼈 빠지게 회사에서 일하고 고생하는 거 싫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오빠는 애초에 엄마 걱정은 무슨 매일 신경질 내고 막 부려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살갑게 대하고 엄마 생각 많이 하고 그런 거 1도 없어 맨날 밥 달라 뭐뭐 해달라 그러고 화 내고 짜증 부리고 엄마가 잘 못 들어서 다시 물어보기만 해도 화 내고 그럼 그런 주제에 나한테 그런 말 하는 게 너무 같잖기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동생인데 이빨 다 뽑아버린다는 둥 그런 말 하는 게 너무 서러워서 그거 들은 날 밤에 화장실 가서 엄청 울었다 자려고 누워서도 울었어 베개 다 젖고ㅋㅋㅋㅋ 후우 아직도 상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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