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걸 유치원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그마음 쭉 가지고 중3때 미술학원가서 입시미술 시작했는데 진짜 괜히한것같아 나랑 너무 안맞고 실력도 안좋고 좋아서 시작한 그림인데 이젠 연필 잡기도 싫어 학원을 남들보다 오래다녔는데 실력은 고2 고3때 시작한 애들보다 못한것같고 사실 지금생각해보면 미술쪽으로 딱히 쓰고싶은 과도 없는것같아 그렇다고 지금와서 미술 관두기는 돈도 아깝고 시간도아깝고 일단 결정적으로 처음 입시미술할때 선배들이 수학 필요 없다고 수학 포기하라는 얘기듣고 거기에 혹해서 바로 포기해가지고 수학성적때문에 미술쪽말고 다른쪽은 힘들것같고 학원에서 나를 신경써주는 느낌도 안들고 그냥 지금 뭐하는건가 싶다 우울해 다 관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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