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친구랑 동네 카페가서 빙수먹고있었는데 좀 이상한 할아버지가 들어오심 ㅠㅠ 오자마자 테이블 앉아서 알바생한테 아가씨 시원한 커피하나 ~ 이러면서 테이블에 돈 던지고 .. 알바생이 나와서 가격말해주고 저기서 주문해야한다고 ? 그랫는데 막무가내로 뭐 이렇게 비싸냐면서 욕하고 테이블에 또 동전 던지고 ㅋㅋㅋ...
근데 우리 맞은편 ? 에 앉으셔서 계에속 처다보면서 이상한소리하고 .. 나오는 노래 맞춰서 테이블 두들기질 않나 ㅠㅠ 계속 우리 부르고 .. 나랑 친구 무서워서 끝까지 무시하고 계속 우리 할일 하니깐 갑자기 화내고 소리지르고 ...
그러다 또 갑자기 아니 너무 예뻐서 그렇다면서 커피사줄까 ? 이러고 .. 또 무시하니깐 화내고 .. 그러다 커피 나왔는데 들러가야하잖아 .. 알바생이 나왔다고 한 세번 ? 네번 계속 말했는데 꿈쩍안해서 알바생이 그냥 갔다줌 ㅠㅠㅠㅠ
또 우리 계속 처다보면서 궁시렁대다가 또 아니 오빠가 좋아해서 그렇다면서 오빠라고 부르라고 ? 막 그러고 혼자 또 화내고 .. 나랑 친구 넘 무서웠는데
갑자기 알바생 언니분 오셔서 학생들한테 왜그래요 ? 얘네 제 동생들이에요 뭐라 하실거면 저한테 하세요 . 이러고 가심 ..... ㅠㅠㅠㅠㅠ
그니깐 갑자기 손녀생각이 나서 그랫다는둥 또 주저리주저리 하더니 별말 안하더라 ㅠㅠㅠㅠ 우리도 너무 정신 없어서 빙수 후다닥 먹고 감사하다 하고 나왔는데 ..
진짜 감동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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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란은 고급 매춘부입니다.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