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노잼시기인 것 같음 뭘 해도 재미없고 하기 싫고 몸은 피곤한데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진짜 한 달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책 읽고 싶을 때 책 읽고 영화 보고 싶을 때 좋아하는 영화 다시 보고 보고 싶었던 영화 보면서 살고 싶다 근데 처음엔 한 달만 그렇게 살고 싶다 이랬던 마음이 그렇게 살다 보면 한 달만 더 두 달만 더 일 년 그러다가 결국 평생 이렇게 살고 싶다로 바뀌겠지 치열하게 사는 거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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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